사무엘상

2092 [분별] 삼상8:18 가치 있는 것을 알고도 버리는 자는 무가치한 대접을 받게 된다 [배목새벽설교]

달려라33 2026. 2. 1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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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2-156 0420 토 삼상8:18 (40-516)

제목: 가치 있는 것을 알고도 버리는 자는 무가치한 대접을 받게 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dkZnZGZFtmw

 

이스라엘 백성들이 세속적인 왕으로 인해 고통을 받게 될 것인데 그때 그 고난으로 인해 하나님께 기도할지라도 하나님은 그들의 기도를 듣지 않으시겠다고 하신다.

왜냐하면 그들은 사무엘을 통해 세속적인 왕정 제도의 부정적인 내용의 경고를 충분히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요구하였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자의 기도를 듣지 않으심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세속적인 욕망에 따라 자기들의 명예나 이익만을 추구하려는 동기에서 왕을 요구했다는 것으로 인해 그들의 부르짖음에 외면하신 경우가 많이 있다.

실제로 이스라엘 역사에서 악한 왕으로 인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고통과 그들의 부르짖음은 종종 일어났다.

특히 북이스라엘 왕국의 여러 악한 왕들이 통치할 때 많이 발생하였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미 약속하신 것처럼 침묵하셨다.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 우리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보아야 한다. 우리도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이러한 행동을 하지는 않는가? 하지만 그러한 자에게 하나님께서는 그의 행위에 따라 무가치한 대접을 하신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로마 총독 빌라도가 예수님을 사형 판결에 넘기면서 유대인들을 향해 이 피를 너희들이 짊어지라고 할 때 그 자리에 있던 유대인들은 자신들과 그들의 후손들이 짊어진다고 한다. 27:24-26 빌라도가 아무 효험도 없이 도리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가로되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25 백성이 다 대답하여 가로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찌어다 하거늘/26 이에 바라바는 저희에게 놓아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주니라

그 일로 인해 유대인들은 이천년 동안 나라 없는 백성으로 유리하는 삶을 살게 된다. 그동안 그들이 얼마나 많이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겠는가?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이천년 동안 그들의 기도에 침묵하신 것이다.

하나님은 그들이 하나님을 무가치하게 대하였기에 그들의 행위대로 무가치한 대접을 하신 것이다. 삼상2:30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히 여기리라

우리는 우리의 어리석은 생각을 관철시키기 위해서 그 후에 어떤 일이 벌어져도 괜찮다는 사고 방식을 갖지 않도록 해야 한다.

우리가 매일 많은 기도를 드림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응답이나 상황 변화가 없다면 우리의 행위가 본문에 나오는 이스라엘 백성의 모습과 유사하지는 않은지 돌아보아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잘못돤 것을 구할 때 그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는다. 4:2-3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함이니라

그러나 왕을 요구한 이스라엘 백성들과 같이 우리도 잘못된 요구를 포기하지 않고 계속한다면 결국엔 이스라엘이 걸었던 길을 우리도 걷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가치있는 것을 버리고 우리의 인간적인 생각에만 의지하여 무가치한 것을 선택하였기 때문이다.

즉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요구를 들어주시되 우리가 선택한 결과로 초래되는 어려움에 대해서는 침묵하실 것이다.

비록 지금 당장은 하나님을 믿고 그 말씀을 받아 온전히 순종하는 삶으로 인해 때로는 불이익이 찾아온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삶을 살아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섬기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는 성도들은 장차 말할 수 없이 풍성하고 값진 복을 받을 것이며 반대로 하나님을 버리고 무가치한 것을 좇아간 사람들에게는 하나님께서 무가치한 것으로 갚아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분명히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잘못된 것인 줄 알면서도 그것을 좇는 행위를 단호히 거절하고 온전히 하나님의 뜻에 철저하게 자신을 쳐서 복종시키는 삶을 살아야 한다.

8:13-18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16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18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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