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96-160 0426 금 삼상8:22 (45-521)
제목: 성도는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를 소망하되 인내로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O5_K3UlRGxU
하나님의 뜻을 전해 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각기 자기들 성읍으로 간다.
이스라엘의 왕정제도에 대해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구하기 전에 하나님께서 이미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 있을 때 모세를 통해 말씀하신 바 있다. 신17:14-20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 이르러서 그 땅을 얻어 거할 때에 만일 우리도 우리 주위의 열국 같이 우리 위에 왕을 세우리라는 뜻이 나거든/15 반드시 네 하나님 여호와의 택하신 자를 네 위에 왕으로 세울 것이며 네 위에 왕을 세우려면 네 형제 중에서 한 사람으로 할 것이요 네 형제 아닌 타국인을 네 위에 세우지 말것이며/16 왕 된 자는 말을 많이 두지 말것이요 말을 많이 얻으려고 그 백성을 애굽으로 돌아가게 말것이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르시기를 너희가 이 후에는 그 길로 다시 돌아가지 말것이라 하셨음이며/17 아내를 많이 두어서 그 마음이 미혹되게 말것이며 은금을 자기를 위하여 많이 쌓지 말 것이니라/18 그가 왕위에 오르거든 레위 사람 제사장 앞에 보관한 이 율법서를 등사하여/19 평생에 자기 옆에 두고 읽어서 그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며 이 율법의 모든 말과 이 규례를 지켜 행할 것이라/20 그리하면 그의 마음이 그 형제 위에 교만하지 아니하고 이 명령에서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리니 이스라엘 중에서 그와 그의 자손의 왕위에 있는 날이 장구하리라
그러므로 적당한 시기가 되면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에도 왕정 제도가 도입될 것이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뜻과 선하신 방법대로 성취되었을 것이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것을 망각하고 성급하게 자신들의 고집고 욕심에 따라 왕정 제도를 요구한 것이다. 그래서 왕정 도입 자체가 복이 되지 못하는 상황이 연출되었다.
따라서 각기 자신의 성읍으로 돌아가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뒷모습을 보면서 안정 대신 불안이 이스라엘에 내려앉는 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그러므로 이러한 사실로부터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를 소망하는 성도는 지나치게 성급하거나 조급해서는 안된다.
하나님의 약속을 소망 가운데 성취한 이들을 보면 노아는 하나님의 심판 약속을 받고 무려 120년이라는 오랜 기간을 인내하며 기다렸다. 창6: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 이십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그러나 근느 결코 하나님의 심판이 없을 것이라고 속단하지 않았다. 대신 그 오랜 기간을 한결같이 참고 인내하며 방주를 지어갔기에 그와 그 가족이 살 수 있었다.
또한 동방의 의인 욥은 고난을 받아야 할 이유가 없이 알 수 없는 고난을 당했다. 그렇게도 많던 재산이 순식간에 사라지고 자녀들마저 한순간에 비명횡사했다.
게다가 자신의 몸마저 극한 병에 걸려 고통을 받았고 아내는 극단적으로 하나님을 저주하고 죽으로고까지 했다.
그런 와중에 찾아온 친구들은 위로는커녕 하나님 앞에 죄를 범했기 때문에 비참한 상태로 전락했다며 비난한다.
욥이 처한 상황은 정말 그의 아내의 말대로 저주스러워 보인다. 자신의 목숨을 끊을 만도 하다.
하지만 그러한 상태에서도 욥은 낙심하거나 좌절하지 않는다. 앞으로 가도 하나님이 아니 계시고 뒤로, 옆으로 가도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인내하며 기다린다. 욥23:8-10 그런데 내가 앞으로 가도 그가 아니 계시고 뒤로 가도 보이지 아니하며/9 그가 왼편에서 일하시나 내가 만날 수 없고 그가 오른편으로 돌이키시나 뵈올 수 없구나/10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그 결과 욥은 이전보다 갑절로 복을 받았다. 욥42:10 욥이 그 벗들을 위하여 빌매 여호와께서 욥의 곤경을 돌이키시고 욥에게 그전 소유보다 갑절이나 주신지라
이처럼 끝까지 견디는 자가 구원을 받는다. 마24: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인내심이 없는 사람, 기다릴 줄 모르는 사람은 이미 아무것도 얻을 자격이 없는 사람이다. 천국에 반품 창고가 넘치도록 가득 찼다고 한다.
기도해 놓고 기다리지 못해서 응답이 가도 응답이 온 것을 모르고 받지 못한 응답이 반송되어왔다는 것이다.
기다릴 줄 모르는 자는 응답받을 자격을 상실한 자이다. 그런데도 우리는 얻고자 하는 것은 많으면서도 인내심은 전혀 없지는 않는지 돌아보아야 한다.
우리는 우리의 때에 응답받기를 원하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의 때에 응답을 주신다. 전3:1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것이 우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는 분이시다. 마6:31-34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이런 하나님을 믿고 오래 참고 기다림으로 하나님의 약속을 성취하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롬8:25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히10:36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흐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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