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2098 [낙심] 삼상9:3-5 성도는 어떠한 경우에도 낙심하지 말아야 한다 [배목새벽설교]

달려라33 2026. 2. 12.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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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8-162 0428 주일 삼상9:3-5 (25-548)

제목: 성도는 어떠한 경우에도 낙심하지 말아야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AzsYTMB_ATk

 

베냐민 지파의 기스의 가정에서 소중히 여기던 암나귀들을 잃어버리는 사건이 발생한다. 당시 이스라엘 사회에서 나귀는 부유한 가정의 사람들이 자신의 위엄을 다른 사람들에게 과시하기 위해 즐겨 타던 것이다. 사사기에 이스라엘의 부유층 방백들이 나귀를 타고 있음이 드보라와 바락의 노래에도 나타난다. 5:9-10 내 마음이 이스라엘의 방백을 사모함은 그들이 백성 중에서 즐거이 헌신하였음이라 여호와를 찬송하라/10 흰 나귀를 탄 자들, 귀한 화문석에 앉은 자들, 길에 행하는 자들아 선파할찌어다

이스라엘의 사사의 아들들이 나귀를 타고 지낸다. 10:3-4 그 후에 길르앗 사람 야일이 일어나서 이십 이년 동안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니라/4 그에게 아들 삼십이 있어 어린 나귀 삼십을 탔고 성읍 삼십을 두었었는데 그 성들은 길르앗 땅에 있고 오늘까지 하봇야일이라 칭하더

12:13-14 그의 뒤에는 비라돈 사람 힐렐의 아들 압돈이 이스라엘의 사사이었더라/14 그에게 아들 사십과 손자 삼십이 있어서 어린 나귀 칠십필을 탔었더라 압돈이 이스라엘의 사사가 된지 팔년이라

이렇게 소중한 나귀를 어떻게 일어버렸는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나중에 벌어진 사건을 통해 그것 또한 하나님의 섭리였음을 알 수 있다.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 우리가 소중히 여기던 것들을 잃거나 자신이 귀하다고 생각하는 일들에 어떤 뜻하지 않은 사건이 일어날 때 낙심하거나 좌절해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깨듣게 된다.

왜냐하면 거기에는 하나님께서 자신을 위한 어떤 계획이 내포되어 있는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요셉의 삶은 순전히 인간적인 시작에서만 본다면 그처럼 재수 없고 일이 꼬이는 사람이 없다. 그는 형들에 의해 느닷없이 미디안의 상인에게 팔려간다. 37:36 미디안 사람이 애굽에서 바로의 신하 시위대장 보디발에게 요셉을 팔았더라

그래도 하나님을 믿고 성실하게 일앴던 요셉은 보디발에게 인정받아 가정 총무까지 되었지만 그것도 잠깐 보디발의 아내의 음해로 말미암아 그만 옥에 갇히는 신세가 된다. 39:20 이에 요셉의 주인이 그를 잡아 옥에 넣으니 그 옥은 왕의 죄수를 가두는 곳이었더라 요셉이 옥에 갇혔으나

팔려가고 옥에 갇히는 그의 인생은 거의 저주받은 수준이다. 그러나 묵묵히 참고 인내하는 것이 인격이 되어 있었던 요셉은 거기서도 성실했던 결과 전옥에게 인정을 받았고 나중에는 바로의 술 맡은 관원장의 꿈 해몽을 잘해 주어 억울한 옥살이를 모면할 기회는 얻는다. 40:14-15 당신이 득의하거든 나를 생각하고 내게 은혜를 베풀어서 내 사정을 바로에게 고하여 이 집에서 나를 건져내소서/15 나는 히브리 땅에서 끌려온 자요 여기서도 옥에 갇힐 일은 행치 아니하였나이다

그러나 술 장관은 요셉의 부탁을 옥에서 나가자 마자 잊어버린다. 40:23 술 맡은 관원장이 요셉을 기억지 않고 잊었더라

상황이 어지경이면 요셉으로서는 하나님을 원망할 만도 하다. 하지만 성경을 보면 요셉이 하나님을 원망한 기록은 없다.

오히려 요셉은 이러한 과정을 거쳐 그 자신이 일거에 애굽의 국무총리에 오르는 행운을 얻는다. 41:40-43 너는 내 집을 치리하라 내 백성이 다 네 명을 복종하리니 나는 너보다 높음이 보좌 뿐이니라/41 바로가 또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너로 애굽 온 땅을 총리하게 하노라 하고/42 자기의 인장 반지를 빼어 요셉의 손에 끼우고 그에게 세마포 옷을 입히고 금사슬을 목에 걸고/43 자기에게 있는 버금 수레에 그를 태우매 무리가 그 앞에서 소리 지르기를 엎드리라 하더라 바로가 그로 애굽 전국을 총리하게 하였더라

비록 꼬리에 꼬리를 무는 불행이 찾아왔지만 그러한 과겅이 없었다면 요셉은 애굽 총리가 되지 못했을 것이고 애굽의 백성과 인근 백성, 그리고 그의 아비와 형제들을 7년 기근에서 구원할 수도 없었을 것이다.

요셉은 형들을 만났을 때 두려워하는 그들에게 자신이 겪은 모든 고난과 불행은 그를 높이고 형제들과 당대의 수많은 백성들ㅇ르 구원하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라고 고백한다. 45:5 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으므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이다

또 나름대로 요셉은 이러한 신앙을 가지고 있었기에 그와 같은 극한 역경 속에서도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그릇된 길로 나아가지 않고 묵묵히 고난의 길을 걸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 역시 당장 알 수 없는 불행이나 역경이 닥친다고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불평, 좌절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불행을 얼마든지 행복으로 바구기도 하시고 또 고난을 통해 하나님의 율례를 가르치기도 하시고 사람을 큰 인물로 연단하기도 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감당치 못할 시험은 주지 않으신다. 고전10:13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고난을 당할 때 모든 상황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맡기며 기도하며 기대하며 기다릴 줄 아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기적을 베풀어 주신다. 37:4-6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5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6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1:2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3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4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1:12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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