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99-163 0430 화 삼상9:3-5 (26-549)
제목: 하나님을 섬기는 성도는 마땅히 부모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M7lSEPiR4Q
자신이 소중히 여기던 암나귀들을 잃어버린 기스는 자신의 아들 사울에게 잃어버린 암나귀들을 찾아 나서라고 한다.
아버지의 말을 들은 사울은 한 사환을 데리고 암나귀들을 찾으러 나선다. 이러한 행위는 그가 얼마나 효성스런 인물이었는가를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게다가 그는 암나귀들을 찾지 못한 상황에서도 자기를 걱정하고 계실 아버지를 오히려 염려함으로써 지극한 효성심의 단면을 다시금 보여주고 있다.
이 일로 인해 사울은 사무엘을 만나게 되고 사무엘은 하나님이 한 사람을 보낼 텐 그를 왕으로 세워라 하는 말씀을 듣고 기다리고 있었다.
사울은 암나귀를 찾고자 하는 자기의 필요에 의해 사무엘을 찾아갔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었던 것이다. 우리가 세상의 많은 종교중에 기독교를 택해서 예수를 믿기로 내가 작정한 것으로 생각되지만 이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마음을 주시고 우리는 그 마음이 이끄는데로 이곳에 와 있는 것이다. 요15: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사울의 행동을 보면 이것은 하나님께서 사울을 선택하는 데에 이러한 효심도 한몫했음을 반영하는 것이다. 자신을 낳아주신 육신의 부모도 공경할 줄 모르고 봉양할 줄 모르는 사람이 백성들은 제대로 돌보겠으며, 하나님은 옳게 경외하겠는가?
그런 사람이 사회와 국가를 위해 무슨 일을 할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오늘 본문을 통해 우리는 부모에 대한 효심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회복해야 할 것이 다.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은 아브라함이 100세에 낳은 아들이다. 창21:5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낳을 때에 백세라
하나님의 명령으로 아브라함이 이삭을 번제로 바치기 위해 모리아 산에 갔을 때에 아비 아브라함은 117세 정도이고 아들 이삭은 17세도 추정한다.
그러므로 이삭은 자신이 아버지 아브라함의 말을 거역할 힘이 있었다. 세상에 아들을 죽여 번제를 바치는 부모가 어디 있느냐고 항변할 수도 있었다. 이것이 일반적인 생각이다.
하지만 이삭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 자신을 잡아 죽이려 할 때에나 살아난 후에나 그는 묵묵히 아버지의 뜻에 따르고 순종하였다. 창22:9-10 하나님이 그에게 지시하신 곳에 이른지라 이에 아브라함이 그곳에 단을 쌓고 나무를 벌여놓고 그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단 나무 위에 놓고/10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더니
과연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가계를 이어갈 후예다운 모습이라 할 만하다. 그런데 오늘 우리의 모습은 어떻가?
혹시 이제는 나이가 들어 자신도 성인이 되었다고, 혹은 이미 부모님이 너무 늙었다고 그 말씀을 쉽게 무시하지는 않는가? 부모님이 하시는 말씀은 모두 구시대적이며 세상을 알지 못하는 소리일 뿐이라고 무시하지는 않는가?
부모가 누구인가? 바로 우리에게 육신의 생명을 주시고 오늘날 우리가 이 자리에 있기까지 노심초사하며 당신의 생명까지 아끼지 아니하고 길러주신 분이시다.
부모가 없었다면 우리 또한 존재할 수도 없는 것이다. 조선시대 삼국시대에서 조선시대까지 이어온 삼년상에서 삼년의 의미는 사람이 태어나서 누군가가 삼년동안 돌보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고 한다.
우리가 살아 있는 것은 누군가가 삼년동안 돌보아 준 것인데 그분이 부모인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무리 시대가 변하고 또 주어진 환경이 어렵더라도 부모님의 말씀에 순종할 뿐만 아니라 매사에 부모님의 뜻을 헤아려 기쁘시게 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내리사랑인 자식 사랑은 쉬운 것을 아시기에 자식 사랑에 대한 상급은 걸지 않으시고 오히려 사랑하는 자는 자녀를 매로 체찍을 잘못된 점을 고치도록 하라고 하신다. 잠13:24초달을 차마 못하는 자는 그 자식을 미워함이라 자식을 사랑하는 자는 근실히 징계하느니라
그러나 올리 효도, 부모에게 효도하는 것은 어려운 것을 아시고 상급을 걸어 주셨다.
이 땅에서 잘되고 장수하는 복을 상급으로 주신다. 출20:12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신5:16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한 대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가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
엡6:1-3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또한 부모를 경휼히 여기는 자에게는 벌을 주신다. 신27:16 그 부모를 경휼히 여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 니라
잠20:20 자기의 아비나 어미를 저주하는 자는 그의 등불이 흑암 중에 꺼짐을 당하리라
잠30:17 아비를 조롱하며 어미 순종하기를 싫어하는 자의 눈은 골짜기의 까마귀에게 쪼이고 독수리 새끼에게 먹히리라
출21:15-17 자기 아비나 어미를 치는 자는 반드시 죽일지니라/16 사람을 후린 자가 그 사람을 팔았든지 자기 수하에 두었든지 그를 반드시 죽일찌니라/17 그 아비나 어미를 저주하는 자는 반드시 죽일지니라
'사무엘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101 [예의] 삼상9:6-8 성도는 세상 사람 이상으로 사회적 예의를 차릴 줄 알아야 한다 [배목새벽설교] (0) | 2026.02.12 |
|---|---|
| 2100 [전도] 삼상9:3-5 성도는 그 어떤 희생을 치러서라도 잃어버린 영혼들을 찾아야 한다 [배목새벽설교] (0) | 2026.02.12 |
| 2098 [낙심] 삼상9:3-5 성도는 어떠한 경우에도 낙심하지 말아야 한다 [배목새벽설교] (0) | 2026.02.12 |
| 2097 [분별] 삼상9:1-2 성도는 인간의 화려함이 안고 있는 허구를 알아야 한다 [배목새벽설교] (1) | 2026.02.12 |
| 2096 [기다림] 삼상8:22 성도는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를 소망하되 인내로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배목새벽설교] (0) | 2026.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