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2105 [기도] 삼상9:15-17 하나님께서는 세세한 부분까지 일일이 가르쳐 주시는 분이다 [배목새벽설교]

달려라33 2026. 2. 12.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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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69 0507 화 삼상9:15-17 (38-561)

제목: 하나님께서는 세세한 부분까지 일일이 가르쳐 주시는 분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wDAkrEPVpJs

 

하나님께서는 사무엘이 사울을 만나기 하루 전날에 베냐민 출신의 사울이라는 사람을 내일 이맘때에 만날 것이니 그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삼으라고 일러주셨다.

그리고 하나님은 사무엘이 사울을 볼 때 바로 어제 말했던 그 사람이라고 말씀해 주셨다.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얼마나 자상하신 분이신가를 깨달을 수가 있 다. 만일 하나님께서 당신의 일을 하는 사역자에게 어떤 사건이나 인물을 선정하는 것들의 내용을 가르쳐 주지 아니하시면 사역자들은 실수를 범하거나 일을 그르치기가 쉬울 것이다.

하지만 우리 하나님은 그런 하나님이 아니시다. 무엇이든 독단적으로 일을 처리하시는 하나님이 아니시다.

일찍이 하나님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행하실 때에도 그 종 선지자에게 보이시고 행하신다. 3:7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또 아브라함에게도 조카 롯이 머물고 있는 소돔 성의 심판에 대해 미리 말씀 하셨다. 18:16-17 그 사람들이 거기서 일어나서 소돔으로 향하고 아브라함은 그들을 전송하러 함께 나가니라/17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

그 일로 인해 아브라함은 자기 조카의 생명을 구하기 위한 중보 기도에 들어가기도 하였다. 그로 인해 소돔성이 멸망하는 중에도 롯은 살게 된다. 19:29 하나님이 들의 성들을 멸하실 때 곧 롯이 거하는 성을 엎으실 때에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롯을 그 엎으시는 중에서 내어 보내셨더라

또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 있을 때에 하나님 께서는 모세를 이스라엘의 해방자로 애굽의 바로에게 보내시면서 바로가 거절할 것까지 미리 알려주셨다. 7:3-4 내가 바로의 마음을 강퍅케 하고 나의 표징과 나의 이적을 애굽 땅에 많이 행하리라마는/4 바로가 너희를 듣지 아니할 터인즉 내가 내 손을 애굽에 더하여 여러 큰 재앙을 내리고 내 군대,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낼찌라

만일 모세에게 바로가 거절할 것을 미리 알려주지 아니하셨더라면 모세는 분명 거듭된 재앙에도 불구하고 더욱 완강한 자세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핍박하고 보내지 아니하는 바로로 인해 낙심하거나 좌절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모세는 하나님으로부터 이미 바로의 생각과 행동을 알고 있었기에 끝까지 인내할 뿐만 아니라 담대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적을 요구했던 것이다.

이것이 우리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방식이다. 우리를, 당신과 함께 일하는 사역자들을 대하시는 모습이다. 참으로 따뜻하시다.

거기에는 모든 것을 자상하게 배려하고, 알게 하시고, 지혜롭게 대처하게 하는 보살핌이 있다.

그런데도 혹시 하나님의 일을 하는 동안 실수한 적이 있는가? 시행착오를 겪은 적이 있는가? 그 일로 인해서 낙심하거나 좌절한 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사울을 알지 못하는 사무엘과 바로 앞에 선 모세에게 매우 자상하게 가르쳐 주신 그 하나님께 소상하게 물어보라.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 보라.

그리하면 하나님은 분명히 사람을 통해서나, 성경 말씀을 통해서나, 기도를 통 해서나, 그 어떤 방법으로 우리의 물음에 응답해 주실 것이다. 3:5-8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지어다/ 이것이 네 몸에 양약이 되어 네 골수로 윤택하게 하리라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이러한 가르치심을 알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노력하지 않고 자신의 임의대로 결정하고 행동하기 때문이다. 이미 자기 혼자 판단하고 결정하는 일에 익숙해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그것을 정반대로 해 보라. 모든 문제를 하나님과 깊이 상의하고 상담하여 처리하는 데 익숙해져 보라. 그러면 평강을 누리게 될 것이다. 4:9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그 대표적인 사람이 다윗이다. 다윗은 블레셋을 칠 때 하나님께 묻고 전쟁에 임했다. 삼하5:19 다윗이 여호와께 물어 가로되 내가 블레셋 사람에게로 올라가리이까 여호와께서 저희를 내 손에 붙이시겠나이까 여호와께서 다윗에게 말씀하시되 올라가라 내가 단정코 블레셋 사람을 네 손에 붙이리라 하신지라

우리는 하나님께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야 한다. 1: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구하지 않거나 잘못 구하면 얻지 못한다. 4:2-3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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