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2113 [근면] 삼상9:25-26 부지함이 몸에 배어 있는 성도만이 하나님의 도구가 될 수 있다 [배목새벽설교]

달려라33 2026. 2. 1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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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3-177 0516 목 삼상9:25-26

제목: 부지런함이 몸에 배어 있는 성도만이 하나님의 도구가 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l5vvlGTNfM

 

26절에 보면 사무엘과 사울은 아침 일찍 일어났다고 했다. 이와 같은 사실은 그 들이 얼마나 부지런한 사람들이었는가를 여 실히 보여준다.

당시 사울은 사흘을 나귀를 찾아 사흘 동안이나 산지를 헤매었기 때문에 몹시 피곤했을 것이다. 사무엘 역시 노구를 이끌고 여행에서 막 돌아온 터라 몹시 피곤해 있었다.

그런데도 그들은 일찍 일어났다. 결국 이와 같은 사실은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통해 자신의 뜻을 이루어 가시되 특별히 자신의 일에 책임을 느끼고 부지런함으로 그 일을 하는 자를 통해 역사하신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교훈한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 역시 하나님께 쓰임 받는 자가 되기를 원한다면 지금 자신이 맡고 있는 일에 열심을 내어야 한다. 아주 사소한 것이라 하더라도 그 일에 가치를 두고 열심히 잘 감당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쓰시는 사람들은 자기에게 맡겨진 일에 충성할 때 부르심을 받았다.

모세는 미디안 광야에서 충실하게 자신의 장인 이드로의 양을 칠 때 소명을 받는다. 3:1-2 모세가 그 장인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의 양무리를 치더니 그 무리를 광야 서편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매/2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

삼갈은 소를 모는 일에 열심일 때 부르셔서 소모는 막대기로 블레셋 사람 육백명을 죽이고 이스라엘을 구원하게 하신다. 3:31 에훗의 후에 아낫의 아들 삼갈이 사사로 있어 소 모는 막대기로 블레셋 사람 육백명을 죽였고 그도 이스라엘을 구원하였더라

사울은 밭을 갈고 돌아오던 중에 능력을 주셔서 이스라엘을 구원 하셨다. 11:5-8 마침 사울이 밭에서 소를 몰고 오다가 가로되 백성이 무슨 일로 우느냐 그들이 야베스 사람의 말로 고하니라/6 사울이 이 말을 들을 때에 하나님의 신에게 크게 감동되매 그 노가 크게 일어나서/7 한 겨리 소를 취하여 각을 뜨고 사자의 손으로 그것을 이스라엘 모든 지경에 두루 보내어 가로되 누구든지 나와서 사울과 사무엘을 좇지 아니하면 그 소들도 이와 같이 하리라 하였더니 여호와의 두려움이 백성에게 임하매 그들이 한 사람 같이 나온지라/8 사울이 베섹에서 그들을 계수하니 이스라엘 자손이 삼십만이요 유다 사람이 삼만이더라

11 이튿날에 사울이 백성을 삼대에 나누고 새벽에 적진 중에 들어가서 날이 더울 때까지 암몬 사람을 치매 남은 자가 다 흩어져서 둘도 함께한 자가 없었더라

사무엘이 이스라엘 2대 왕을 책봉하기 위해 기름을 부으러 이새의 집에 갔을 때 잔치에도 참석하지 못 한 채 양떼 돌보기에 열심히던 다윗에게 기름을 부으셨다, 삼상16:10-13 이새가 그 아들 일곱으로 다 사무엘 앞을 지나게 하나 사무엘이 이새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들을 택하지 아니하셨느니라 하고/11 또 이새에게 이르되 네 아들들이 다 여기 있느냐 이새가 가로되 아직 말째가 남았는데 그가 양을 지키나이다 사무엘이 이새에게 이르되 보내어 그를 데려오라 그가 여기 오기까지는 우리가 식사 자리에 앉지 아니하겠노라/12 이에 보내어 그를 데려오매 그의 빛이 붉고 눈이 빼어나고 얼굴이 아름답더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가 그니 일어나 기름을 부으라/13 사무엘이 기름 뿔을 취하여 그 형제 중에서 그에게 부었더니 이 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신에게 크게 감동되니라 사무엘이 떠나서 라마로 가니라

솔로몬을 대적한 여로보암도 솔로몬이 다윗성 수축공사의 감독으로 세울 때 그의 부지런함을 보고 쓰게 된다. 왕상11:26-28 솔로몬의 신복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또한 손을 들어 왕을 대적하였으니 저는 에브라임 족속인 스레다 사람이요 그 어미의 이름은 스루아니 과부더라/27 저가 손을 들어 왕을 대적하는 까닭은 이러하니라 솔로몬이 밀로를 건축하고 그 부친 다윗의 성의 무너진 것을 수축하였는데/28 이 사람 여로보암은 큰 용사라 솔로몬이 이 소년의 부지런함을 보고 세워 요셉 족속의 역사를 감독하게 하였더니

또한 예수님의 제자들의 경우 보면, 베드로와 안드레와 야고보와 요한이 부름 받은 때가 어부로서 자기 직업에 최선을 다할 때 예수께서 그를 찾아 당신의 제자로 부르셨다. 4:18-22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저희는 어부라/19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20 저희가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좇으니라/21 거기서 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 곧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이 그 부친 세베대와 한가지로 배에서 그물 깁는 것을 보시고 부르시니/22 저희가 곧 배와 부친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또한 세리였던 마태도 세관에 앉아서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을 때 부르셨다. 9:9 예수께서 거기서 떠나 지나가시다가 마태라 하는 사람이 세관에 앉은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나를 좇으라 하시니 일어나 좇으니라

이렇듯 하나님의 도구가 된 사람들은 모두 한결같이 부지런함이 몸에 철저하게 배어 있었다. 그들이 주의 일을 잘 감당했던 것도 따지고 보면 그와 같은 몸에 밴 부지런함 때문이라 해도 결코 과언은 아닐 것이다.

그러므로 그의 백성과 사역자가 되어 하나님의 일을 감당해야 하는 우리 역시 이러한 부지런함이 몸에 배어야 한다.

성도들 중에는 간혹 '나는 성도들의 신앙을 지도하는 목사도 아니며 장로도 아닌 평신도인데 이 정도면 되겠지'라고 스스로를 합리화시키며 신앙생활에 소홀히 하는 이들이 있다.

'나는 경제적인 여건이나 사회 신분상 혹은 타고난 성격상 하나님의 일에 열심을 내기가 어렵다' 라는 논리를 내세우는 이들도 있다.

하지만 이와 같은 사실들은 그 어느 것도 합리화의 명분이 되지 못한다. 사도 바울도 자기가 제일 마지막에 부름 받았기에 오히려 더 열심을 내었다고 고백한다.

그러므로 본문 말씀을 통해 자신의 천성이나 환경과 전혀 상관없이 부지런한 사람, 근면한 성도, 열심 있는 사역자로 거듭 태어나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한다.

부지런히 충성하는 자에게는 열고을 권세를 주신다. 19:17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다 착한 종이여 네가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였으니 열 고을 권세를 차지하라 하

우리 모두 게으르지 말고 부지런하여 약속들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6:11-12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것은 너희 각 사람이 동일한 부지런을 나타내어 끝까지 소망의 풍성함에 이르러 게으르지 아니하고 믿음과 오래 참음으로 말미암아 약속들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을 본받는 자 되게 하려는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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