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2136 [은혜] 삼상10:18 성도는 하나님의 효과적인 인도를 믿어야 한다 [배목새벽설교]

달려라33 2026. 2. 15.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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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6-200 0614 금 삼상10:18

제목: 성도는 하나님의 효과적인 인도를 믿어야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Kgmz-uY80eU

 

본문을 보면 사무엘은 이스라엘 백성을 향하여 출애굽 당시로부터 사무엘 당시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고 구원해 내는 일에 단한번도 실패가 없으셨음을 강조한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애굽의 압제에서 구원해 내셨을 뿐만 아니라 광야 40년 동안에도 그들을 안전하게 보호하시고 약속의 땅인 가나안으로 인도하여 들이셨다.

또 가나안 정착 이후에는 이스라엘은 그대로 내 버려두셨더라면 소돔 같고 고모라 같았을 것이다. 1:1-3 유다 왕 웃시야와 요담과 아하스와 히스기야 시대에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대하여 본 이상이라/2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3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

1:7-9 너희 땅은 황무하였고 너희 성읍들은 불에 탔고 너희 토지는 너희 목전에 이방인에게 삼키웠으며 이방인에게 파괴됨 같이 황무하였고/8 딸 시온은 포도원의 망대 같이, 원두밭의 상직막 같이, 에워싸인 성읍 같이 겨우 남았도다/9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조금 남겨 두지 아니하셨더면 우리가 소돔 같고 고모라 같았었으리로다

하나님은 가장 적절한 시기에, 즉 그들이 멸망하기 직전 죄를 깨닫고 회개할 때에 사사들을 보내어 그들을 구원하여 주셨다. 그리하여 이스라엘은 사무엘 당시까지 안전하게 존속할 수 있었다.

물론 시련은 있었다. 그동안 이스라엘은 수없이 외세에 짓밟혀야 했다. 이스라엘을 압제한 나라들만 해도 메소보다미아, 가나안, 미디안, 암몬, 블레셋 등 수없이 많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은 망하지 않았다. 이는 그만큼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가 부족하거나 실패하지 않고 완벽했음을 말해 주는 것이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를 보호하고 계신다. 121:1-8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히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여호와께서 네 우편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 너를 상치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 아니하리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케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23:4“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그들을 망하지 않게 하면서 죄에 대해서는 적절히 징계를 하시는 방법으로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인도해 오셨다. 이러한 방법으로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주권자로서의 역할을 다하신다.

48:14 이 하나님은 영영히 우리 하나님이시니 우리틀 죽을 때까지 인도하시리로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은 지난날 자신들의 역사를 돌아보고 그들의 주권자이신 하나님을 높이며 더욱 그를 의지해야 마땅하다. 그런데도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불신하고 인간 왕을 요구했다.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생각에는 자신들에 대한 그동안의 하나님의 인도가 적절치 못했다는 항거이다.

자신들의 죄는 생각지 않고, 자신들이 실컷 매를 맞고서야 나타나는 하나님의 구원과 하나님의 사사는 더 이상 원치 않는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구원하시기 전에 미리 자기들의 왕을 통해 방비함으로 하나님이 수고스럽게 개입하지 않으셔도 자신들이 스스로 나라를 잘 지켜가겠다는 것이다. 얼마나 합리적이고 타당성 있어 보이는 요구인가?

하지만 이스라엘 역사를 보면, 과연 그들의 요구대로 이스라엘에 왕정이 들어서서 이스라엘이 스스로를 구원 했는가? 이스라엘 백성들의 삶이 평안했는가? 결코 아니다.

이스라엘이 완전히 망해서 백성들이 멀리 앗수르나 바벨론까지 사로잡혀간 것은 오히려 그들이 요구한 왕정이 들어서고 나서이다. 무엇을 말해 주는 것인가?

사람이 자기가 하면 항상 더 잘할 것 같지만 사실은 하나님을 제외한 인간의 노력은 실패와 멸망의 지름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인도가 때로 마음에 들지 않고 우리를 자주 시련에 빠뜨리는 것 같지만 사실은 그것이 우리에게 가장 효과적이고 유익한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 1:79 어두움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에게 비취고 우리 발을 평강의 길로 인도하시리로다 하니라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의 결과는 항상 선하시다.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따라서 우리는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고 더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인도를 나에 대한 가장 적절하고 유효한 인도로 믿고 끝까지 따를 수 있는 성도들이 되어야 한다. 3:5-8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찌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찌어다/ 이것이 네 몸에 양약이 되어 네 골수로 윤택하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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