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2142 [순종] 삼상10:24-27 성도는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를 높이고 공경해야 한다 [배목새벽설교]

달려라33 2026. 2. 15.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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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2-206 0621 금 삼상10:24-27

제목: 성도는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를 높이고 공경해야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xXG6xC8p0m4

 

본문을 보면 사무엘은 이스라엘의 왕으로 선출된 사울을 가리켜 '여호와의 택하신 자라고 부르며 모든 백성 중에 짝할 이가 없다고 소개한다.

우리는 이러한 소개를 사무엘 자신이 했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사무엘은 이스라엘의 사사요, 선지자, 제사장의 삼중직을 가진 사람이다.

직분으로만 보면 그는 그리스도에 버금가는 인물이다. 당시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사무엘의 이러한 권위를 인정하였 기에 자기들 스스로 왕을 세운 것이 아니라 사무엘에게 부탁하였던 것이다.

그러한 사무엘이 지금 하나님께서 이제 막 선택하신 애송이에 불과한 사울을 가리켜 이스라엘에서는 짝할 사람이 없을 정도로 훌륭하다고 소개하고 있다.

말하자면 자기 자신의 권위나 모든 지도력까지도 상당히 타격을 입을 수 있는 말을 지금 하고 있는 것이다. 참으로 놀라운 발언이다. 이는 세례 요한이 예수님을 상대로 한 발언에 버금간다. 3:30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하니라

그러면 이처럼 사무엘이 자기의 권위가 훼손되는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사울을 높인 이유는 다른 이유 없이 단지 하나님께서 사울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선택하시고 세우셨기 때문이다.

즉 그는 사울 뒤에서 그를 이스라엘 백성의 왕으로 세우신 하나님의 뜻에 복종하여 사울을 높이고 결과적으로는 자신을 낮게 평가하는 말까지도 한 것이다. 우리는 사무엘의 이러한 태도를 우리의 행동 지침으로 삼아야 한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실력으로나, 나이로나, 경력으로나 모든 면에서 자신보다 비교가 될 수 없는 사람이 지도자가 되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인간적으로 본다면 어이없기도 하고 도저히 받아들이기 힘든 일이기도 하다. 그러한 경우에 어떻게 반응하는가?

본문에 나타나고 있는 비류와 같이, 내가 지도자가 되지 못한 것을 한탄하면서 비난하고 반발하는가? 아니면 애써 당황함을 감추고 마지못해 현실로 받아들이는가? 아니면 사무엘과 같이 그를 세우신 하나님의 뜻에 기쁘게 순종하여 어떻게든지 그를 세우고 그를 높이는 태도를 취하는가?

성경이 그 답을 말하고 있다. 22:28 너는 재판장을 욕하지 말며 백성의 유사를 저주하지 말찌니라

현대는 법치국가에 살면서도 자기에게 불리한 판결이 나오면 재판장을 욕하는 사람들이 많다. 13:1-2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바라/2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리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림이니 거스리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3:1-2 너는 저희로 하여금 정사와 권세 잡은 자들에게 복종하며 순종하며 모든 선한 일 행하기를 예비하게 하며/2 아무도 훼방하지 말며 다투지 말며 관용하며 범사에 온유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낼 것을 기억하게 하라

벧전2:13-14 인간에 세운 모든 제도를 주를 위하여 순복하되 혹은 위에 있는 왕이나/14 혹은 악행하는 자를 징벌하고 선행하는 자를 포장하기 위하여 그의 보낸 방백에게 하라

그러므로 우리는 지도자가 어떤 사람이 든 그를 하나님이 세우셨다는 것을 인정하고 존경하며 높여야 한다. 비록 나보다 나이가 어리고 경험이 부족하며 실력이 뒤지더라도 본문의 사무엘과 같이 지도자를 높일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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