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2141 [겸손] 삼상10:22-23 겸손은 모든 성도의 기본 소양이 되어야 한다 [배목새벽설교]

달려라33 2026. 2. 15.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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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1-205 0620 목 삼상10:22-23

제목: 겸손은 모든 성도의 기본 소양이 되어야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zDKJ-CPzM9A

 

본문을 보면 이스라엘의 초대 왕으로 선출된 사울이 사람들이 찾아다녀도 못 찾고 겨우 하나님이 알려주셔서 찾아낼 정도로 행구 사이에 깊숙이 숨어 있었다.

이는 사울의 겸손하고, 분별력 있는 사람 됨됨이를 말해 주고 있다. 만약 사울이 왕으로 선출되었을 때 기다렸다는 듯이, 내 그럴 줄 알았다는 듯이 두 손을 높이 들고 환호하며 나왔다면 사람들이 그를 어떻게 생각했겠는가?

기뻐하는 사람도 있을 테지만 그것을 쉽게 받아들일 수 없는 사람 입장에서는 불타는 질투심이 유발되었을 것이다.

예를 들어 이스라엘의 초대 왕은 당연히 자기 지파에서 나와야 한다고 생각했을 에브라임 지파나 유다 지파 사람들의 경우에는 이스라엘 지파 중에서 겨우 명맥이나 유지하고 있던 베냐민 지파에서 왕이 나온 사실로 인하여 반발심이 생길 수도 있다.

그런데 26절에 의하면 하나님께 감동된 유력자들이 사울과 함께 간다. 이것은 사울의 그렇게 겸손하고 조신한 행동이 혹시 있었을지 모를 사람들의 반발심과 질투심을 상당히 무마했음을 의미한다. 14:10 청함을 받았을 때에 차라리 가서 말석에 앉으라 그러면 너를 청한 자가 와서 너더러 벗이여 올라앉으라 하리니 그때에야 함께 앉은 모든 사람 앞에 영광이 있으리라

더 나아가서 '저 정도 인물에 저 정도의 겸손이라면 비록 이스라엘 지파의 가장 작은 지파인 베냐민 지파 사람이지만 그런대로 잘 뽑았구나! 도와줘야겠다' 하고 생각했을 것이다.

사울의 이러한 행동이 지혜로운 사람의 행동이다. 나에게 영광이 찾아왔을 때 그 기쁨에 도취 되는 사람이 아니라 겸손을 잃지 않으면서도 상대적으로 아파하고 슬픔에 젖어 있을 사람을 생각하여 자 제하는 사람이다. 7:4 지혜자의 마음은 초상집에 있으되 우매자의 마음은 연락하는 집에 있느니라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의 기쁨과 쾌락, 그 이상의 것을 보지 못하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항상 나의 기쁨과 쾌락을 넘어서서 다른 사람의 슬픈 마음을 먼저 살피고 현명하게 행동하며 그들의 마음을 위로한다는 말이다.

참으로 지도자가 될 만하고 덕이 있는 성도는 이렇게 자기의 행복과 기쁨을 내세우기보다는 다른 사람의 아픔이나 섭섭한 마음을 배려하며 항상 겸손하다.

그러나 사실 남을 배려한다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자신을 지도자로 세워주시기를 진정으로 바란다면 이러한 겸손한 마음과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먼저 배워야 한다.

아니 꼭 지도자가 될 사람이 아니라고 해도 성도들은 겸손을 기본 소양으로 가 져야 한다. 사울에게 있어 이러한 겸손이 하나님의 큰일을 시작하는 출발점이 되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12:3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중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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