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2146 [마귀] 삼상11:1 마귀는 교회 공동체에서 이탈한 성도들을 주요 공격 목표로 삼는다 [배목새벽설교]

달려라33 2026. 2. 15.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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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6-210 0627 목 삼상11:1

제목: 마귀는 교회 공동체에서 이탈한 성도들을 주요 공격 목표로 삼는다

https://www.youtube.com/watch?v=u3JHAaRYbsM

 

본문을 보면 암몬 사람들은 길르앗 야베스를 공격 목표로 삼았다. 왜 암몬 사람 나하스는 이스라엘 지역 중 하필이면 길르앗 야베스를 공격 목표로 정했을까?

그것은 두말할 것도 없이 길르앗 야베스가 요단 동편에 속해 있어서 이스라엘 본토로부터 지원을 받기가 용이하지 않 았기 때문이다. 또한 반대로 길르앗 야베스는 암몬과의 거리가 가까워서 침략하기가 용이하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사 입다 때에도 암몬은 길르앗을 침공한 바 있다. 10:17-18 그 때에 암몬 자손이 모여서 길르앗에 진을 쳤으므로 이스라엘 자손도 모여서 미스바에 진을 치고/18 길르앗 백성과 방백들이 서로 이르되 누가 먼저 나가서 암몬 자손과 싸움을 시작하랴 그가 길르앗 모든 주민의 머리가 되리라 하니라

즉 암몬은 이스라엘 공동체에서 따로 떨어져 있던 길르앗을 그들의 주요 공격 대상으로 삼은 것이다. 이것은 암몬으로서는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그런데 우리가 여기서 반드시 알아야 할 사실이 있다. 그것은 암몬이 상징하는 우리의 대적 마귀도 성도들을 공격할 때 주로 신앙 공동체에서 소원해져 있거나 따로 떨어져 나온 성도들을 중점적으로 공략한다는 것이다.

마귀는 결코 어리석은 존재가 아니다. 그는 천사들 중에서도 매우 뛰어난 자다. 그래서 성도들을 공략할 때도 넘어뜨리기 쉬운 대상을 먼저 찾는다. 벧전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그러한 마귀에게 있어서 신앙 공동체로부터 소원해져 있거나 따로 떨어져 나온 성도들은 매우 좋은 공격 목표물이 된다.

가끔 TV에서 자연 다큐멘터리 프로를 보면 사나운 사자가 먹이를 사냥하는 장면이 자주 나온다. 그런데 그러한 사냥 장면을 자세히 보면 알 수 있듯이 사자는 무턱대고 공격 대상을 정해 달려들지 않는다.

사자는 반드시 무리에서 떨어져 나온 동 물을 공격 목표로 정하고 달려든다. 초식 동물이라고 해서 반드시 사자의 사냥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다. 초식 동물들도 무리 지어 있으면 강한 힘을 발휘한다.

그래서 아무리 강한 사자라도 떼 지어 다니는 동물들을 함부로 공격하지 못한다. 초원의 동물들이 대개 무리 지어 생활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여기서 우리는 지혜를 배워야 한다. 우 리는 분명 마귀에 비하여 약한 존재다. 우리가 개인적으로 마귀와 맞선다면 우리는 패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우리가 비록 개인적으로는 약하다고 해도 함께 있으면 강한 힘을 발휘할 수 있다. 우리가 한 공동체를 이루고 서로 돕는다면 아무리 강한 마귀라도 우리를 함부로 공격할 수 없다. 10: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 이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 수록 더욱 그리하자

그래서 주님도 교회를 설립하시고 성도 들로 하여금 모여서 신앙생활을 하게 하신 것이다. 따라서 성도들은 모이기를 힘써야 한다. 늘 신앙 공동체 안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

초대 교회는 극심한 박해를 받았지만 날마다 모이기를 힘썼기에 모든 박해를 극복하고 승리할 수 있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떠한 경우에도 신앙 공동체 안에서 소원해지거나 신앙 공동체로부터 떨어져 나가서는 안된다.

설령 신앙 공동체에서 상처를 받는다 할지라도 그 안에서 해결해야 한다. 그리고 교회 공동체 안에 속해서 서로 아픔과 기쁨을 나누는 일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깨달아야 한다.

오늘날 일각에서는 모이기를 폐하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 우리는 이것을 경계해야 한다. 이것은 성도들을 각 기 따로 떼어놓아 공격하기 용이한 상태로 만들려는 사단의 간계에서 비롯된 것이다. 딤전4:1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

우리는 이러한 사단의 간계에 넘어가서는 안된다. 우리는 한 신앙 공동체를 이루고 거기에 머물러 있기를 힘써야 한다. 그래야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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