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2148 [평안] 삼상11:2 하나님 아닌 그 누구도 성도의 평안을 보장해 주지 못한다 [배목새벽설교]

달려라33 2026. 2. 15.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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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8-212 0629 토 삼상11:2

제목: 하나님 아닌 그 누구도 성도의 평안을 보장해 주지 못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f4zamTFua6Y

 

본문에 조약을 체결하면 나하스를 섬기겠다는 야베스 사람들의 제안에 나하스는 내가 너희 오른 눈을 다 빼어야 너희와 언약하리라"고 답변한다.

이 답변을 들은 야베스 사람들이 얼마나 당황했을까? 아마 그들은 당장은 억울하고 분하지만 그래도 살길은 암몬 사람에게 굴 길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조약 체결을 제안했을 것이다.

또한 자기들이 항복하고 조공을 바치겠다고 하면 나하스도 기뻐할 것이라는 기대를 하였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의 기대는 보기 좋게 빗나가고 말았다.

오른쪽을 눈을 뽑아야 조약을 체결하겠다는 것은 곧 조약을 거부하는 것이요, 다 죽여야만 성이 차겠다는 것과 다르지 않다.

이것은 우리가 아무리 살아보겠다고 비굴함을 참고 세상에 굴복하고 마귀에게 굴복해 봐야 살기는커녕 오히려 죽을 일, 망신스러운 일만 만나게 된다는 것이다. 146:3 방백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지니 그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당일에 그 도모가 소멸하리로다

이것은 그냥 해보는 말이 아니다. 이미 자기들이 겪어본 일이다. 그래도 권력을 쥔 사람인데 도와주겠지 하고 찾아갔더니 도와주기는 커녕 오히려 더 황당한 일만 당하게 되더라는 것이다.

여러분은 혹시 이러한 경험을 해보신 적이 없는가? 그 어떤 굴욕도 감수하고 신앙까지 포기하면서 믿지 않는 사람을 찾아갔더니 오히려 망신만 당하고 더 비참하고 굴욕적인 일만 당한 경우 말이다. 아마 없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처럼 살아보겠다고 신앙을 잠깐이라도 포기하고 세상으로 가고 마귀에게 가봐야 절대로 일은 해결되지 않는다. 그렇게 되어 있다. 하나님이 그대로 방치하지 않으시고 마귀 또한 성도에게 절대로 평안을 허락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성도가 의지할 대상은 누구인가? 오직 하나님밖에 없다. 당장은 해결 이 안 될 것 같고 대안이 없는 것 같지만 마지막에 가서 보면 정작 우리를 구원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 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 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 었노라 하시니라

요일5:4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길르앗 야베스 사람들도 결국은 하나님에 의해 구원을 얻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당장 눈앞에 보이는 구원을 찾아서 세상으로, 마귀에게로 가지 말고 원천적인 우리의 구원자가 되시고 해결자가 되시는 하나님께 찾아 나오고 하나님께 매달리는 성도가 다 되어야 한다. 26:3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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