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70-234 240817 토 삼상12:10-12
제목: 눈을 들어 바라보는 것이 사람의 운명을 좌우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ThRzSZ69W_U
사무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암몬 자손 나하스가 쳐들어오는 것을 보고 왕을 구하게 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니까 그들은 나하스가 군사를 지휘하고 암몬의 군대가 나하스의 지휘에 따라 일사 분 란하게 움직이는 것을 보고 왕에 대한 매력에 빠져 들었던 것이다.
'야! 왕이 있으니까 멋있구나! 힘이 결집되니 다른 나라도 침공할 수 있겠구나! 우리도 저런 왕 한번 가져봤으면... 하고 유혹을 받았던 것이다.
즉 성도들은 보는 것도 잘 봐야 한다는 것을 교훈해 주는 것이다. 세상에는 사람이 볼 것이 있고 못 볼 것이 분명히 있다. 볼 것은 봐야 하지만 못 볼 것, 즉 성도로서 봐서는 안될 것을 보면 시험에 들기 십상이다.
성경에는 그러한 사례가 수도 없이 많다. 예를 들어 하와는 선악과를 봄으로써 시험에 빠져 든다. 창3:6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하나님의 아들들은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봄으로써 유혹을 받아 결국에는 홍수 심판을 자초하였다. 창6: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가나안의 아비 함은 보아서는 안될 아비의 하체를 봄으로써 죄를 지어 형제들의 종이 되었다. 창9:22 가나안의 아비 함이 그 아비의 하체를 보고 밖으로 나가서 두 형제에게 고하매
야곱의 딸 디나는 가나안 여자를 보러갔다가 강간을 당한다. 창34:1-2 레아가 야곱에게 낳은 딸 디나가 그 땅 여자를 보러 나갔더니/2 히위 족속중 하몰의 아들 그 땅 추장 세겜이 그를 보고 끌어들여 강간하여 욕되게 하고
벧세메스 사람들은 보아서는 안될 여호와의 궤를 들여다본 까닭 에 (오만) 칠십 인이 몰살하는 참극을 초래 했다. 삼상6:19 벧세메스 사람들이 여호와의 궤를 들여다 본고로 그들을 치사 (오만) 칠십인을 죽이신지라 여호와께서 백성을 쳐서 크게 살륙하셨으므로 백성이 애곡하였더라
물위를 잘 걸어가던 예수님의 수제자 베드로는 예수님이 아닌 바람을 보고 무서워하여 결국 물에 빠진다. 마14:28-30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만일 주시어든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 한 대/29 오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30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 소리질러 가로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
반면에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바라본 까닭에 믿음의 조상이 될 수 있었고, 스데반은 하나님의 보좌를 바라본 까닭에 기쁨으로 순교의 길을 걸어가 기독교 최초로 영광스런 순교자의 반열에 오를 수가 있었다. 또 행17장에서 바울은 풍랑 중에도 하나님을 바라본 까닭에 그 자신은 물론 276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우리가 바라볼 곳은 오직 주님 뿐이다. 시121:1-2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 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우리가 눈을 들어 무엇을 보느냐 하는 것이 이렇게 중요하다. 사람이 눈으로 무엇을 바라보느냐에 따라 사람의 인생과 운명까지도 뒤바뀌는 일이 비일비재 하다.
그러므로 사도 요한이 말한 대로 '안목의 정욕'을 좇아 세상 것에 관심을 두지는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에 빠지게 되고 결국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 약4:4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게 하는 것이니라
요일2:15-17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자나가되 오직 하나님이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우리의 시선은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만 바라보아야 한다. 히12:1-2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골3: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그러니까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주목하고 그에게 관심을 두고 그를 의지해서 산다면 우리는 시험에 들 일이 없다는 것이다. 우리가 비록 시험에 들 수밖에 없는 나약한 존재이긴 하나 그리스도 예수를 바라봄으로써 오히려 우리의 믿음이 커가고 온전케 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세상 쾌락을 향하던 눈이 있다면 눈을 돌려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볼 수 있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모세와 같이 설사 신앙으로 인한 어떤 손해를 본다 해도 예비 된 상을 바라볼 줄 알아야 한다. 히11:26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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