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73-237 240821 수 삼상12:18
제목: 성도는 하나님의 종을 두려운 마음으로 공경해야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skcN9_CLOA8
하나님께서 사무엘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레와 비를 보내심으로써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뿐만 아니라 사무엘까지도 크게 두려워했다.
이는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이 사무엘을 존경하고 있지 않았음을 반영하는 것이다. 그들이 사무엘에게 나아와 왕을 구할 때의 태도를 보면 그들은 사무엘이 늙었음을 지적하고 사무엘의 아들들도 필요 없다고 하면서 왕을 구했다. 삼상8:4-5 이스라엘 모든 장로가 모여 라마에 있는 사무엘에게 나아가서/5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당신은 늙고 당신의 아들들은 당신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니 열방과 같이 우리에게 왕을 세워 우리를 다스리게 하소서 한지라
그들의 조상이 자기들에게 베푼 모든 은혜를 따라 기드온의 집을 후대치 아니하였던 것과 똑같은 배은망덕을 범한 것이다. 삿8:33-35 기드온이 이미 죽으매 이스라엘 자손이 돌이켜 바알들을 음란하게 위하고 또 바알브릿을 자기들의 신으로 삼고/34 사면 모든 대적의 손에서 자기들을 건져내신 여호와 자기들의 하나님을 기억지 아니하며/35 또 여룹바알이라 하는 기드온의 이스라엘에게 베푼 모든 은혜를 따라서 그의 집을 후대치도 아니하였더라
어떻게 일생을 자기들을 지도하느라고 수고한 사무엘에게 그의 연로함을 지적하면서까지 왕을 요구할 수 있는가?
삼상8장에서 이에 사무엘은 왕정의 폐해를 설명해 주면서 그들이 요구를 철회하도록 간곡히 당부했지만 그들은 마음을 강퍅하게 할 뿐 여전히 듣지 않았다.
이는 사무엘을 무시하는 처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사무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지도하며 인도할 수 있겠는가?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사무엘의 기도에 따라 우레와 비를 보내심으로써 사무엘의 권위를 세워주고 백성들로 하여금 사무엘을 하나님의 종으로서 두려워하게 한 것이다.
우리는 아무리 하나님의 종이 흉이 많고 허물이 많더라도 그는 하나님이 세우신 자라는 것을 잊으면 안된다. 그들에게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대신해서 하나님의 백성을 이끌고 갈 책무를 주셨다.
그런데 그들이 하나님의 백성에게서 존경을 받지 못하고 무시당한다면 주어진 책무를 감당하지 못하게 된다. 그러므로 성도는 하나님의 종에 대한 합당한 존경심을 잃지 말아야 한다. 살전5:12-13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 안에서 너희를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을 너희가 알고 저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
모세의 경우를 보면 지극히 높은 대제사장 아론 앞에서 하나님은 출4:16 그가 너를 대신하여 백성에게 말할 것이니 그는 네 입을 대신할 것이요 너는 그에게 하나님 같이 되리라고 하시며 모세를 높이신다.
또한 다윗은 이미 폭군이요 살인자로 돌변한 사울이었지만 여호와의 기름부음 을 받은 종을 치는 것은 여호와의 금하시는 것이라고 하면서 엔게디 황무지 동굴에서 용변을 보러온 사울을 한사코 죽이기를 거부하고 옷자락만 벤다. 삼상24:1-7 사울이 블레셋 사람을 따르다가 돌아오매 혹이 그에게 고하여 가로되 보소서 다윗이 엔게디 황무지에 있더이다/2 사울이 온 이스라엘에서 택한 사람 삼천을 거느리고 다윗과 그의 사람들을 찾으러 들염소 바위로 갈쌔/3 길 가 양의 우리에 이른즉 굴이 있는지라 사울이 그 발을 가리우러 들어가니라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그 굴 깊은 곳에 있더니/4 다윗의 사람들이 가로되 보소서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이르시기를 내가 원수를 네 손에 붙이리니 네 소견에 선한대로 그에게 행하라 하시더니 이것이 그 날이니이다 다윗이 일어나서 사울의 겉옷자락을 가만히 베니라/5 그리한 후에 사울의 옷자락 벰을 인하여 다윗의 마음이 찔려/6 자기 사람들에게 이르되 내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내 주를 치는 것은 여호와의 금하시는 것이니 그는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됨이니라 하고/7 다윗이 이 말로 자기 사람들을 금하여 사울을 해하지 못하게 하니라 사울이 일어나 굴에서 나가 자기 길을 가니라
행4장에서 위로자요 권위자인 바나바는 자기의 전재산을 팔아 사도들의 발 앞에 두었으며, 행10장에서 로마의 백부장 고벨료는 베드로가 방문하자 그의 발 앞에 엎드린다.
갈4장에서 갈라디아 교인들은 충분히 시험 거리가 될 만한 단점을 지닌 바울을 하나님의 천사와 같이 또는 그리스도 예수와 같이 영접한다.
이는 심히 아름다운 모습들이다. 모두가 하나님의 종을 얼마나 높이고 존경해야 하는가를 보여주는 것이다. 그리고 그 결과 하나님께서도 그들을 축복하시고 그들과 함께하시며 하나님의 종들로 하여금 능히 그 사역을 감당케 하신다.
그러므로 성도는 하나님의 종을 두려워하고 높일 줄 알아야 한다. 고전16:16 이같은 자들과 또 함께 일하며 수고하는 모든 자에게 복종하라
빌2:29 이러므로 너희가 주 안에서 모든 기쁨으로 저를 영접하고 또 이와 같은 자들을 존귀히 여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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