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7일 목요일/ 새벽기도 1003일째 설교 신명기 274번째 설교
신21:3-4 그 피살한 곳에서 제일 가까운 성읍 곧 그 성읍의 장로들이 아직 부리우지 아니하고 멍에를 메지 아니한 암송아지를 취하고 4 성읍의 장로들이 물이 항상 흐르고 갈지도 심지도 못하는 골짜기로 그 송아지를 끌고 가서 그 골짜기에서 그 송아지의 목을 꺾을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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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210107목 신21:3-4 (신21-15)
1.무죄한 제물 - 3-4절“그 피살한 곳에서 제일 가까운 성읍 곧 그 성읍의 장로들이 아직 부리우지 아니하고 멍에를 메지 아니한 암송아지를 취하고/ 성읍의 장로들이 물이 항상 흐르고 갈지도 심지도 못하는 골짜기로 그 송아지를 끌고 가서 그 골짜기에서 그 송아지의 목을 꺽을 것이요”, 멍에를 메지 않았다는 것이 보여주는 것이 인류의 속죄제물이 되기 위해서는 죄가 없어야 함을 보여준다. 인간은 모두가 죄의 멍에를지고 살고 있다. 그러나 예수님은 죄를 알지도 못하시는 자였다. 고후5:21“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일3:5“그가 우리 죄를 없이하려고 나타내신 바 된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히4:14-16“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벧전1:18-19“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벧전2:22“저는 죄를 범치 아니하시고 그 입에 궤사도 없으시며”
요7:18“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외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되니 그 속에 불의가 없느니라”
인간은 모두 죄의 멍에를 지고 있기에 자유롭지 못한 것을 자유하게 하시기 위해 예수님을 보내주신 것이다. 갈5:1“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롬8:1-2“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고후3:17“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이에 우리는 죄의 종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신분이 바뀐 것이다. 갈4:7“그러므로 내가 이후로는 종아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을 자니라”
갈3:26-27“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갈4:4“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롬8:14-16“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 하시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