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2165 [모범] 우리는 하나님은 물론 사람에게서도 칭찬 듣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삼상12:4-5) [배목새벽설교]

달려라33 2026. 2. 18.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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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5-229 0725 목 삼상12:4-5

제목: 우리는 하나님은 물론 사람에게서도 칭찬 듣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jLHTpIeyqWc

 

사무엘의 당당한 질문에 대해 이스라엘 백성들이 사무엘에게 조그마한 허물이나 홈 하나 없이 깨끗했음을 인정한다. 사무엘의 결백에 대한 주장은 그의 오만이나 자화자찬, 혹은 독선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다 인정할 만큼 당당 한 주장이다.

사무엘은 하나님 앞에서만 의롭고 바르고 충성된 청지기가 아니라 사람 앞에서도 바르고 의로운 청지기다. 사무엘은 하나님 앞에서나 사람 앞에서 한 점 부끄러움이 없는 지도자다.

오늘 우리 성도들은 사무엘의 바로 이러한 모습을 본받아야 한다. 즉 성도들은 하나님은 물론 사람들에게도 칭찬을 듣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간혹 성도들 가운데는 하나님 앞에서만 바르고 의로우며 하나님께만 인정받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의 특징은 대개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독단으로 흐른다. 물론 이런 사람들이 지닌 얼마간의 순수성은 이해가 간다. 또 어떤 면에서는 하나님만 을 생각하고 하나님 앞에서 인정받겠다는 온전한 신앙으로 볼 수도 있다.

하지만 성경 어디에도 하나님께만 인정받으면 된다는 가르침은 없다. 오히려 하나님뿐만 아니라 사람에게도 인정을 받고 칭찬을 들어야 지도자가 될 수 있다고 가르친다.

성경에 나타난 감독의 조건을 보면 사람에게 인정받지 못할 때 비방과 올무에 빠질 수 있으므로 외인에게도 선한 증거를 얻은 자만이 감독이 될 수 있다고 한다. 딤전3:2 그러므로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 절제하며 근신하며 아담하며 나그네를 대접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7 또한 외인에게서도 선한 증거를 얻은 자라야 할찌니 비방과 마귀의 올무에 빠질까 염려하라

뿐만 아니라 초대 교회의 성도들은 하나님은 물론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았다. 그 결과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는 역사가 일어났다. 2: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또한 초대 교회의 첫 일곱 집사를 보면 그들은 사람들에게 '칭찬 듣는 사람'들이었다. 6:2-4 열두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공궤를 일삼는 것이 마땅치 아니하니/3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듣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저희에게 맡기고/4 우리는 기도하는 것과 말씀 전하는 것을 전무하리라 하니

사도바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빛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눈이 멀어 있을 때 그의 눈을 뜨게 해준 사람도 모든 사람에게 칭찬 받던 아니니아였다. 22:11-13 나는 그 빛의 광채를 인하여 볼 수 없게 되었으므로 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의 손에 끌려 다메섹에 들어갔노라/12 율법에 의하면 경건한 사람으로 거기 사는 모든 유대인들에게 칭찬을 듣는 아나니아라 하는 이가/13 내게 와 곁에 서서 말하되 형제 사울아 다시 보라 하거늘 즉시 그를 쳐다보았노라

바울의 동역자요 믿음의 아들인 디모데는 루스드라와 이고니온에 있는 형제들에게 칭찬을 받는 자였다. 16:1-2 바울이 더베와 루스드라에도 이르매 거기 디모데라 하는 제자가 있으니 그 모친은 믿는 유대 여자요 부친은 헬라인이라/2 디모데는 루스드라와 이고니온에 있는 형제들에게 칭찬 받는 자니

반면에 백성들의 평판이 좋지 못했 던 홉니와 비느하스 그리고 요엘과 아비야는 결국 비방과 올무에 빠져 제사장 직분과 사사 직분을 중도에 그만두어야 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람들의 평판을 결코 무시해서는 안된다. 가장 먼저는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하겠지만 나아가서 사람의 입, 사람의 눈, 사람의 말도 두려워할 줄 알아야 한다. 27:2 타인으로 너를 칭찬하게 하고 네 입으로는 말며 외인으로 너를 칭찬하게 하고 네 입술로 는 말지니라

그런 성도가 하나님께도 인정을 받고 사람에게도 인정을 받아 큰일을 감당하는 것은 물론 성도의 제일 본분인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 있다. 14:18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께 기뻐하심을 받으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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