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78-242 240827 화 삼상12:22
제목: 하나님의 신비한 사랑을 아는 것이 올바른 신앙의 출발점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1TD_pin0h-o
사무엘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택하여 당신의 백성으로 삼으신 것을 기뻐하신다고 했다. 이것은 이스라엘이 단순히 하나님께서 당신의 필요에 따라 선택된 도구가 아님을 말해 준다.
즉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기쁨 자체라는 것이다. 그래서 모세는 신7:7 여호와께서 너희를 기뻐하시고 너희를 택하심은 너희가 다른 민족보다 수효가 많은 연고가 아니라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 가장 적으니라고 하면서 신7:8 여호와께서 다만 너희를 사랑하심을 인하여 택하신 것이라고 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택한 데에 특별한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그것은 신비에 속한 자연 발생적인 사랑이다. 인간의 사랑은 에로스, 조건적 사랑인데 하나님의 사랑은 아가페, 무조건적인 사랑이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기 백성을 얼마나 기뻐하시는지 스바냐는 습3:17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고 한다.
이것은 영적 이스라엘인 우리 성도들에 대해서도 동일하다. 사람들이 자기 마음에 드는 아름다운 연인을 만나서 사랑에 빠지면 얼마나 기뻐하는가? 그때의 감정이란 기쁨을 넘어 황홀하기까지 하다.
하나님께서는 바로 그러한 사랑과 기쁨으로 성도를 사랑하시고 기뻐하신다.
렘31:3 나 여호와가 옛적에 이스라엘에게 나타나 이르기를 내가 무궁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는고로 인자함으로 너를 인도하였다 하였노라
성도는 하나님께 있어 기쁨을 이기지 못하고 주체하지 못할 정도로 사랑하는 대상이다. 그렇게 존귀하고 그렇게 아름다 운 존재이다.
자꾸 그 이유를 자신에게서 찾으려고 하지 말라. 그 이유는 우리 자신에게는 없다. 이유는 오직 하나님께 있다. 그것은 신비하기만한 사랑이다. 그저 하나님께서 그렇게 사랑해 주시는 것이다. 사랑 받은 자는 또한 그 사랑을 피차간에 나누어야 한다. 살전3:12 또 주께서 우리가 너희를 사랑함과 같이 너희도 피차간과 모든 사람에 대한 사랑이 더욱 많아 넘치게 하사
그런데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는가? 만일 우리가 이것을 깨달아 안다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렇게까지 사랑하시는데 어떻게 우리가 우리 자신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또 하나님께서 그렇게까지 사랑하시는 형제를 어떻게 우리의 감정에 따라 미워할 수 있겠는가? 또 하나님께서 그렇게까지 우리를 기뻐하시고 사랑하시는데 어떻게 우리가 하나님을 배신하고 하나님을 건성으로만 사랑할 수 있겠습는가?
그러므로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것이 올바른 신앙의 출발점이라 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을 알 때에야 비로소 우리는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고 우리 자신을, 또 우리의 형제들을 사랑할 수 있다. 엡3:18-19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부디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아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자신을 사랑하고 이웃까지도 뜨겁게 사랑하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요15: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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