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1-245 240830 금 삼상12:23
제목: 성도가 기도를 쉬는 것도 범죄의 하나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ppmbJKNNdlk
사무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범하지 않겠다고 한다. 이는 기도라는 것이 필요에 따라 할 수도 있고 하지 않을 수도 있는 그러한 성질의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즉 기도란 자기가 필요할 때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란 말이다. 때문에 사무엘은 기도하는 것을 쉬는 것을 죄로 규정하고 있다.
이것은 참으로 놀라운 사실이다. 우리는 흔히 기도를 우리의 필요에 따라 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기도란 하면 좋고 하지 않아도 그만이라고 생각한다.
때문에 기도하지 않으면서도 아무런 죄책감도 느끼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는 성경이 기도하지 않는 것을 분명하게 죄로 규정하고 있는 이상 기도하지 않는 것을 더 이상 대수롭게 여겨서는 안된다. 골4:2 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 어 있으라
기도하지 않는 것도 중대한 범죄의 하나로 분명하게 인식하고 기도하기를 쉬어서는 안된다. 혹 우리 중에는 세상살이가 얼마나 바쁜데 어떻게 쉬지 않고 기도할 수 있느냐고 항변할 분도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세상살이가 바쁘다는 것은 결코 기도를 쉬는 것에 대한 합리화가 될 수 없다. 하나님이 정하신 원칙을 우리가 어길 만한 근거는 아무것도 없다.
물론 기도하기를 쉬지 말라고 했다고 해서 그저 기도만 하고 있으라는 말이 아니다. 이는 기도를 생활화하라는 말이다. 늘 하나님과 교제하는 삶을 살라는 말이다.
우리는 아무리 바빠도 하나님과의 교제를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사무엘은 무척 바쁜 사람이었다. 그는 이스라엘의 대제사장이었으며 사사였으며 동시에 선지자였다.
그는 세 사람이 나누어서 해야 할 일을 혼자서 감당했다. 바쁘기로하면 사무엘처럼 바쁜 사람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쉬지 않았다. 그는 기도를 통해 늘 하나님과 교제하였 고 또 백성들을 위하여 간구하였다.
또 예수께서는 그 바쁘신 와중에서도 밤에 홀로 산으로 올라가서 기도 하셨다. 막6:45-46 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 배 타고 앞서 건너편 벳새다로 가게 하시고/46 무리를 작별하신 후에 기도하러 산으로 가시다
눅6:12 이 때에 예수께서 기도하시러 산으로 가사 밤이 맟도록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또 새벽 미명에도 일어나 기도하셨다. 막1:35 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무엇 보다 습관을 좇아 기도하셨다. 눅22:39-40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좇아 감람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좇았더니/40 그곳에 이르러 저희에게 이르시되 시험에 들지 않기를 기도하라 하시고
또한 사도들도 시간을 정해 기도를 하였디. 행3:1 제 구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쌔
고넬료는 항상기도하였다. 행10:1-2 가이사랴에 고넬료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달리야대라 하는 군대의 백부장이라/2 그가 경건하여 온 집으로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바울은 무시로, 쉬지말고 기도하라고 한다. 엡6:18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기도하기를 항상 힘쓰고
살전5: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어떻게 쉬지 말고 기도할 수 있는가? 그 방법 중의 하나가 동방정교회내에 가장 보편적으로 짧게 반복적으로 하는 예수 기도가 있다. “주 예수 그리스도, 하느님의 아들이시여, 이 죄인을 불쌍히 여기소서”
성도가 기도를 쉰다는 것은 죄가 되는 것이다. 기도는 성도의 생활이 되어야 한다. 흔히 기도를 성도의 영적 호흡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기도하지 않는 성도는 이미 영적인 죽음의 상태에 있는 것이나 다름없는 것이다. 그런데 이렇듯 기도하기를 게을리하는 성도가 주일날 하루 나와서 성가대를 한다든가, 아이들을 신앙으로 가르친다거나 하는 것은 다소 문제가 있다.
그런즉 우리는 이제부터라도 늘 기도하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시간을 정해 놓고 기도하고, 새벽에도 기도하고, 밤을 새워 기도하고, 금식하며 기도하고, 버스에 앉아서도 기도하고, 밥상 앞에서도 기도하는 등 모든 생활이 기도로 시작해서 기도로 마치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다니엘은 한달동안 누구에게든 기도하는 자는 사자굴에 던진다는 왕의 조서를 받고도 목숨을 걸고 규칙적인 기도를 멈추지 않았다. 단6: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그 방의 예루살렘으로 향하여 열린 창에서 전에 행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 하나 님께 감사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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