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1-215 0704 목 삼상11:6
제목: 성령의 불길로 타올라야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U_isFY_krA
본문을 보면 사울이 길르앗 야베스의 소식을 들을 때 하나님의 성령에 크게 감동된다. 이것은 대단히 중요한 사실이다.
이는 하나님의 일을 하려면 누구를 막론하고 성령을 충만히 받아야 함을 가르쳐 주고 있다. 주지하다시피 사울은 성령 체험이 전혀 없는 사람이 아니다. 그는 이미 성령을 받은 일이 있다. 삼상10:10 그들이 산에 이를 때에 선지자의 무리가 그를 영접하고 하나님의 신이 사울에게 크게 임하므로 그가 그들 중에서 예언을 하니
그는 성령을 받고 새로운 사람으로 변화하였으며 예언의 은사까지도 받았다.
하지만 그것은 이미 과거의 사실이다. 중요한 것은 현재다. 또 그가 성령을 받고 새사람으로 변화하였다고는 하지만 그에게 능력까지 주어진 것은 아니다.
따라서 그가 왕으로서 본격적으로 활동하고 암몬의 손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려면 새롭게 성령을 충만히 받아야 했다.
결론적으로 기브아 촌 농부에 지나지 않던 사울이 사실상 오합지졸에 불과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거느리고 나가 싸워 한창 물이 오를 대로 오른 암몬의 군대를 대파시킨 결정적인 요인은 그가 성령을 충만히 받은 데 있다.
본문이 우리에게 말하고자 하는 바가 이 것이다. 누구라도 성령으로 충만하지 않고는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수 없다.
성도는 성령을 충만히 받아야만 하나님의 일을 능력 있게 감당할 수 있다. 행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만일 누가 성령 없이 무엇을 하고자 한 다면 그는 실패하거나 오히려 악한 결과만 낳을 수도 있다. 그 사실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인물이 바로 사울이다.
물론 사울은 성령을 충만히 받았을 때는 대승을 거두고 이스라엘에 큰 유익을 끼친다. 그러한 그가 후에 성령을 받지 못하고 악신에 시달릴 때는 사람 죽이는 일, 그것도 죄 없는 하나님의 제사장들을 몰살하는 일, 다윗 같은 의인을 죽이려는 일, 무당이나 찾아다니는 일 등을 서슴지 않는다.
그러니까 성도가 성령 충만을 받는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오늘날 성령 충만을 받지 못하면서도 과거에 자기가 성령 받은 사실, 또 자기의 직분만을 의지해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려는 자들이 많다.
그러나 그렇게 해서는 인간 냄새만 풀풀 날 뿐이고, 불이 붙지 않은 부지깽이 마냥 사람의 눈만 맵게 할 뿐이다.
그러므로 성도는 자기의 힘이나 직분에 의해서가 아니라 성령의 불꽃으로 타올라 하나님의 일을 감당해야 한다. 빌2:2-3 개들을 삼가고 행악자들을 삼가고 손할례당을 삼가라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당이라
그저 직분이나 꿰어차고 앉은 성도가 참 직분자가 아니라 성령으로 봉사하고 성령의 불꽃으로 타오르는 성도가 참 성도요, 참 직분자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제 과거의 신앙 경력이나, 은혜 받은 경력, 또는 현재의 직분만을 의존해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려는 성도가 아니라, 성령을 사모하고 성령을 충만히 받아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는 진정한 직분자,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성도가 다 되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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