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6-220 0710 수 삼상11:9-11
제목: 성도는 도움이 필요한 자를 신속히 도와야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G0m7617OLI8
11절을 보면 사울이 군사들을 이끌고 새벽에 적진으로 쳐들어가서 승리를 거둔다. 이는 한마디로 길르앗 야베스 사람들을 돕되 신속히 도왔다는 말이다.
사실 이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당시 소집된 이스라엘 백성들은 전적으로 전쟁에 대비하고 있던 병사들이 아니다. 따라서 병사들을 훈련시킨다는 핑계로 차일피일 미룰 수도 있다.
죽을지도 모르는 전쟁인데 그리 급히 가서 도울 필요가 뭐 있겠는가? 그러니까 말로는 도와주겠다고 해 놓고 정작 시간만 끌면서 적당히 기회를 살필 수도 있 다. 실제로 세상에서는 그런 일이 많다.
하지만 사울과 이스라엘 군사들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 내일 해 더울 때에 구원 얻게 될 것을 먼저 약속하고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새벽에 일찍 쳐들어가 암몬 족속을 격퇴함으로 약속을 지킨다.
해 더울 때에 도움이 시작된 것이 아니라 이미 그때는 전투가 끝나고 상황이 종료된 것이다. 얼마나 화끈하고 속시원한 도움인가? 우리가 도움을 받는다 해도 이런 도움을 받고 싶을 것이다.
오기는 해가 더울 때 온다고 했는데 해가 중천에 솟아도 개미 새끼 하나 안 나타나고 겨우 해가 기울어질 만하니까 그때 겨우 몇 사람 나타나서 거만이나 떤다고 상상해 보면 얼마나 애타고 얼마나 속상하겠는가?
우리가 이왕에 우리의 이웃을 도울 바에는 미루지 말고 또 거만을 부리지 말고 신속히 도와주어야 한다. 잠3:27-28 네 손이 선을 베풀 힘이 있거든 마땅히 받을 자에게 베풀기를 아끼지 말며 네게 있거든 이웃에게 이르기를 갔다가 다시 오라 내일 주겠노라 하지 말라
도울 힘이 없어서, 혹은 도와주려고는 했지만 여건이 허락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약속을 못 지키게 되거나 늦어지는 경우야 할 수 없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최대한 신속히 도와주는 것이 마땅하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위에 나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자가 있다면 그 사람에게 실제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가능한 신속히 도움의 손길을 건네야 한다. 레25:23 네 동족이 빈한하게 되어 빈손으로 네 곁에 있거든 너는 그를 도와 객이나 우거하는 자처럼 너와 함께 생활하게 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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