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2157 [편견] 삼상11:12-15 성도는 편견 없는 사랑을 추구해야 한다 [배목새벽설교]

달려라33 2026. 2. 1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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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7-221 0711 목 삼상11:12-15

제목: 성도는 편견 없는 사랑을 추구해야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t0wDNufzj1c

 

이스라엘이 사울의 영도하에 암몬과의 전쟁에서 승리를 거두자 백성들이 일전에 왕으로 선출된 사울을 반대한 비류들 을 죽이자고 사무엘에게 제안한다.

이처럼 반대자를 숙청하는 일은 세속 정치사에서 흔히 있는 일이다. 사울은 그것을 반대한다. 사울 반대자에 대한 숙청 반대를 사무엘이 아닌 사울이 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그리고 이는 사울이 편견 없이 백성들을 사랑했음을 보여준다. 사실 사울이 길르앗 야베스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 백성들을 소집했을 때 한편으로 백성들은 '길르앗 야베스 사람들이 과거 베냐민 지파 징벌하는 일에 참여하지 않은 사건 때문에 그 은혜에 대한 보답으로 저렇게 나서서 도와주려고 하는구나!' 하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즉 그 자신을 반대했던 '비류들을 처단하는 문제가 제기되었다. 아마도 백성들은 이때에는 사울의 반대자들이 죽게 되었다고 생각하였을 것이다.

그런데 사울은 바로 그 순간에도 그들의 보호자가 되어 나선다. 이것은 이스라엘의 지도자요 왕으로서 사울이 일 처리를 결코 사감()에 의해 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즉 그는 사사로운 감정에 사로잡히지 않고 왕으로서 공정하게 일을 처리했던 것이다. 그 결과 이제 이스라엘에서는 사울 에 대한 반대자들이 없어지게 되었고, 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사무엘의 제안에 따라 길갈로 가서 사울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우게 된다.

이렇게 편견이 없는 사랑이 신뢰를 산출하며, 편견 없는 일 처리가 지도력을 강화하고 공동체의 분열을 막는다. 대개의 지도자들이 실패하는 이유 가운데 하나가 자신의 능력만을 보여주면 된다고 생각 하기 때문이다.

즉 탁월한 지도력만 보여주고 나면 지도자로서 자기의 뜻대로 일을 처리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만일 사울이 암몬과의 전투에서 이겼으니 이제 내 마음대로 반대자들을 골라 처단해도 된다고 생각하고 반대자들을 숙청했다면 과연 이스라엘 백성들이 사무엘의 제안에 따라 길갈까지 갔겠는가?

또 갔더라도 본문이 보도하고 있는 대로 하나님께 화목제를 드리며 크게 기뻐했겠는가? 아마 억지로는 했을지 몰라도 마음이 편치만은 않았을 것이며 사울에 대한 신뢰 또한 공고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도 일을 처리 하는데 있어 사사로운 개인감정을 앞세워서는 안된다. 자기의 반대자라고 해서 엄격히 처리하고 지지자라고 해서 관대하 처리한다면 반드시 그 해는 자신이 입게 된다. 3:17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나니

상호간의 화해와 일치를 꾀할 수 없을뿐더러 지도자는 반드시 그 지도력에 타격을 입게 된다. 그러므로 지도자가 되기를 바라고 또 진정한 화해와 일치를 생각하는 성도라면 늘 상대를 향해 뜨거운 사랑을 가지되 편견 없는 사랑을 가져야 한다. 딤전5:21 하나님과 그리스도 예수와 택하심을 받은 천사들 앞에서 내가 엄히 명하노니 너는 편견이 없이 이것들을 지켜 아무 일도 편벽되이 하지 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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