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2209 [충성] 삼상14:7 요나단의 벙기 든 자와 같은 믿음으로 주님께 충성해야 한다 [배목새벽설교]

달려라33 2026. 2. 20.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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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273 241007 월 삼상14:7

제목: 요나단의 병기 든 자와 같은 믿음으로 주님께 충성해야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w7sIFlX8jVE

 

블레셋 사람의 부대로 건너가자는 요나단의 제안에 대한 그의 병기 든 자의 답 변입니다. 그는 요나단에게 당신의 마음에 있는 대로 다 행하여 앞서 가소서 내가 당신과 마음을 같이하여 따르리이다"라고 답변한다.

참으로 놀라운 답변이다. 이러한 그의 답변은 그에게도 요나단 못지않은 믿음이 있었음을 시사해 준다. 물론 병기 든 자는 요나단의 부관으로서 요나단의 명령에 복종할 의무가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의 대답을 대수롭지 않게 여길 수도 있다.

하지만 지금의 상황이 인간적으로 보면 단신으로 적진에 뛰어들겠다는 요나단의 생각은 참으로 무모한 것이다. 그러므로 그에게 요나단과 같은 믿음이 없었다면 그는 요나단을 만류하였을 것이다.

또 요나단을 따르기를 거절 ᆞ하거나 사울에게 달려가 요나단의 계획을 보고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요나단의 병기든 자는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요나단의 제안을 따르기로 결정한다.

말하자면 요나단의 병기 든 자는 생명을 아끼지 않고 죽으면 죽으리라 하고 요나단에게 충성하기로 다짐을 한 것이다. 물론 그가 이처럼 생명을 아끼지 않고 요나단에게 충성한 것은 앞에서 말한 대로 그에게도 요나단과 같은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요나단의 병기 든 자의 충성과 믿음은 오늘날 불의한 세력과 영적 전쟁을 수행할 우리에게 큰 도전이 된다. 오늘 우리는 그리스도의 군사로 부름 받은 사람들이다. 따라서 우리는 그리스도를 우리의 대장으로 모시고 불의한 세력과 영적 전쟁을 수행해야 한다.

이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요나단의 병기 든 자와 같은 충성스런 자세다. 즉 우리는 그리스도의 충성스런 군사가 되어 그리스도께서 어디로 가든지 그와 마음을 같이하여 그를 따라야 한다.

요한계시록에 144,000명의 특징이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들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14:1-5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 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2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은데 내게 들리는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의 그 거문고 타는 것 같더라/3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 사만 사천인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4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5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기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 바로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에 대하여 가지셨던 절대적인 신뢰다. 우리의 하나님께 대한 믿음이 그리스도와 같지 못하다면 우리는 감히 그리스도를 따를 수 없다.

리스도께서 유대인들에게 잡히시기 전날 밤 최후의 만찬 자리에서 제자들을 향해 그들이 당신을 배반하리라고 예고하셨을 때 베드로가 다 주를 버릴찌라도 자기는 언제든지 버리지 않겠다고 하고 자기가 주와 함께 죽을찌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다고 한다. 26:33-35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오늘 밤에 너희가 다 나를 버리리라 기록된바 내가 목자를 치리니 양의 떼가 흩어지리라 하였느니라/32 그러나 내가 살아난 후에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리라/33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다 주를 버릴찌라도 나는 언제든지 버리지 않겠나이다/34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밤 닭 울기 전에 네가 세번 나를 부인하리라/35 베드로가 가로되 내가 주와 함께 죽을찌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나이다 하고 모든 제자도 이와 같이 말하니라

베드로의 이 말만 보면 그는 참으로 그리스도의 충성된 사람이 분명하다. 그러나 그의 이 말이 하루가 채 지나기도 전에 그는 예수님을 알지 못한다는 말을 무려 세 번이나 반복한다. 그것도 저주하며 맹세까지 하면서 한다.

그가 그렇게 행동하는 것은 그에게 그리스도와 같은 믿음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와 마음을 같이 하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중에 베드로는 성령을 받고 믿음이 생기자 그리스도의 복음을 담대히 전하며 그리스도의 뒤를 따랐고 마침내는 그리스도처럼 십자가에 못 박혀 죽기까지 한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군병들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 충성해야 한다. 그리스도께서 인도하는 곳이 어디든 그를 따라야 한다. 세상적으로 보면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은 참으로 무모하고 어리석은 일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리스도의 군사이기에 무조건적으로 그리스도와 마음을 같이하여 따름으로 그리스도께 충성해야 한다. 이를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하나님께 대한 믿음이다.

믿음장인 히11장의 모든 위인들은 믿음으로 인간으로서 행할 수 없는 고난도의 어려운일들을 감당해 냈다.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본토 친척을 떠난 아브라함, 11:8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갈쌔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

또 그는 백세에 낳은 외아들 이삭을 믿음으로 모리아산에서 번제로 바친다. 11:17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으니 저는 약속을 받은 자로되 그 독생자를 드렸느니라

믿음으로 모세의 부모는 왕의 명을 어기고 모세를 숨겨서 기른다. 11:23 믿음으로 모세가 났을 때에 그 부모가 아름다운 아이임을 보고 석달 동안 숨겨 임금의 명령을 무서워 아니하였으며

모세는 왕자로 자라면서 믿음으로 왕궁의 안락을 버리고 광야길을 택한다. 11:24-26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25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26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주심을 바라봄이라

믿음으로 라합은 여리고성을 등지고 목숨걸고 이스라엘을 택한다. 11:31 믿음으로 기생 라합은 정탐군을 평안히 영접하였으므로 순종치 아니한 자와 함께 멸망치 아니하였도다

믿음이 없이는 결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 11: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또한 믿음이 없이는 그리스도를 따를 수 없으며 결과적으로 그리스도께 충성할 수 없다. 정녕 우리 모두는 요나단의 병 기 든 자의 충성을 주님께 보일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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