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8-272 241004 금 삼상14:6
제목: 하나님의 구원은 사람의 상황이나 조건에 달려 있지 않다
https://www.youtube.com/watch?v=WWwRUl1KZU8
요나단은 자기 병기 든 소년에게 여호와의 구원은 사람의 많고 적음 에 달려 있지 않다고 한다. 이것은 요나 단의 신앙 고백이자 영원한 진리다.
성도를 환난에서 구원하는 것은 여호와 하나님께 달린 문제이지 사람의 숫자에 달린 것이 아니다. 그런데 많은 성도들 이 이 문제에 있어서 혼동을 일으킨다.
즉 성도가 다수의 사람 혹은 권력 있는 사람, 힘 있는 사람에게 고난을 당하면 하나님께서 더 많은 사람, 더 권력 있는 자, 더 힘센 사람을 보내주셔야만 문제가 해결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성경을 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 그돌라오멜 연합군을 무찌르고 사로잡혀갔던 조카 롯을 찾아온 아브라함이 이끌고 간 것은 집에서 훈련 시킨 318명의 사람들뿐 이었다.
하지만 그는 그 수로도 능히 싸워 이기고 조카 롯을 구해 온다. 또 애굽에서 해방되어 나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 군대보다 강해서 이기고 나온 것이 아니다.
이스라엘 은 당시 가장 작은 민족이었다. 계속해서 메뚜기같이 수다한 미디안 군을 한 사람 치듯 물리친 기드온의 용사들도 고작 300명에 불과한 자들이었다
뿐만 아니라 10척 장신의 블레셋 장수 골리앗을 쳐부순 다윗도 갑옷을 입기조 차 버거울 정도로 작은 소년에 불과하다.
이 모든 기록은 성도의 환난에서의 구원은 사람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것은 철저히 하나님의 역사로 말미암은 구원이요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대개의 성도들이 마치 사람의 손에 달려 있는 것처럼 사람의 수나 양에 의지한다. 본문에서 사울이 무기력에 빠져 있는 이유도 바로 거기에 있다. 겨우 600명 가지고 어떻게 막강한 블레셋 군대와 싸우느냐는 것이다.
남유다 아사왕 때에 구스사람 100만명이 침공했을 때 남유다 군대는 58만이었다. 숫적으로 열세지만 하나님께 기도하고 나아갈 때에 남유다가 승리한다. 대하14:8-11 아사의 군대는 유다 중에서 큰 방패와 창을 잡는 자가 삼십만이요 베냐민 중에서 작은 방패를 잡으며 활을 당기는 자가 이십 팔만이라 다 큰 용사더라/9 구스 사람 세라가 저희를 치려하여 군사 백만과 병거 삼백승을 거느리고 마레사에 이르매/10 아사가 마주 나아가서 마레사의 스바다 골짜기에 진 치고/11 그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여호와여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는 주밖에 도와 줄 이가 없사오니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우소서 우리가 주를 의지하오며 주의 이름을 의탁하옵고 이 많은 무리를 치러 왔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우리 하나님이시오니 원컨대 사람으로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하옵소 서 하였더니
앗수르의 위협을 받을 때 군사력이 강해보이는 애굽을 의지했다가 낭패를 본다.
사31:1 도움을 구하러 애굽으로 내려가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은 말을 의뢰하며 병거의 많음과 마병의 심히 강함을 의지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를 앙모치 아니하며 여호와를 구하지 아니하거니와
우리가 사람의 숫자 등 상황이나 조건 등을 의지 할 때에는 반드시 패할 수밖에 없고 실망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그 눈을 돌려 하나님을 바라보면 죽어가던 사람, 실패한 사람, 낙심한 사람도 힘과 용기와 살 소망을 가지게 된다. 고후1:8-10 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힘에 지나도록 심한 고생을 받아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9 우리 마음에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뢰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심이라/10 그가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또 건지시리라 또한 이후에라도 건지시기를 그를 의지하여 바라노라
바로 요나단은 사람의 많고 적음을 보지 않았기 때문에 그 절망할 수밖에 없는 상황과 여건 속에서도 용기 있게 나가 싸워 승리할 수 있었다.
그러므로 우리도 사람을 바라보거나 의 지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함으로써 낙망 중에서도 소망을 얻고 고난과 싸워 날마다 승리하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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