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6-280 241016 수 삼상14:20
제목: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되어야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9SzuvSwEY1o
20절을 보면 사울이 군사들을 이끌고 전 장에 갔을 때 블레셋 군사들은 자기들끼리 서로 죽이는 싸움을 하고 있었다. 이러한 현상이 일어난 것은 아마도 요나 단의 기습과 함께 하나님께서 땅을 진동케 하심으로 두려움과 공포를 블레셋 진중에 보내셨기 때문일 것이다.
즉 그들은 예기치 않은 적의 공격과 지진, 알 수 없는 두려움과 공포로 인해 제정신이 아닌 상태가 되어 적과 동지를 구분하지 못하고 자기들끼리 서로 죽이는 자중지란(中之亂)을 일으킨 것이다.
마치 그 옛날 기드온이 삼백 명의 군사를 이끌고 나아갔을 때 미디안 군사들이 그러했던 것과 같다.(삿7:22).
그런데 우리는 이러한 현상을 보며 이는 오직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에게만 일어나는 일이라고 여기고 단지 통쾌하게만 생각해 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이러한 현상은 우리 성도들 사이에서도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즉 하나님의 백성이라 자처하는 우리들 역시 영적으로 미숙할 때 마치 그 옛날 고린도 교인들이 바울파와 아볼로파, 게바파와 그리스도파로 나뉘어 다투고 싸웠던 것처럼(고전1:11-12, 고전3:4) 서로 다툴 수 있다.
아니 더 나아가 심지어 사단의 역사로 인해 마치 가룟 유다나 초대 교회의 이단들이 그러했던 것처럼 그리스도를 배 반하고 교회를 해치는 자들이 될 수도 있다.
그리하여 그 누가 직접 손댈 필요도 없이 우리들 내부에서 자중지란을 일으켜 스스로 무너질 수도 있다. 때문에 주님께서도 일찍이 마12:25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질 것이요 스스로 분쟁하는 동네나 집마다 서지 못하리라고 말씀하셨고, 사도 바울 역시 갈5:15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고 경고한다.
또한 그렇기에 주님께서는 상호 겸손과 섬김을 그토록 강조하셨고(마20:26=27), 심지어 사도 바울은 성도들끼리 싸우기보다는 차라리 동료의 불의와 거짓을 알고도 당하라고까지 권면한다.(고전6:7).
그러므로 이 땅에 살며 사단과 치열한 영적 전쟁을 하는 우리는 먼저 하나님의 백성 된 성도들끼리 진리와 사랑으로 철저하게 하나되도록 힘써야 한다.
또한 항상 깨어 사단의 궤계를 예리하게 분별함으로써 처음부터 사단이 틈탈 기회를 주지 않는 지혜를 가져야 한다. 그리하여 이처럼 하나님 안에서 지혜롭고 하나된 모습으로 견고하게 섬으로써 사단의 모든 공격을 이겨내고 승리의 영광과 함께 다시 오실 주님을 맞는 자랑스러운 성도들이 되어야 한다. 전4:12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능 히 당하나니 삼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 느니라
고전1:10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다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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