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1-285 241023 수 삼상14:24
제목: 성도는 효율적인 영적 전쟁을 위하여 영의 양식을 부지런히 섭취해야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c2_tyW-vHfs
블레셋과 전쟁하는 날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피곤하였다고 한다. 피곤한 이유는 전쟁은 힘든 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전쟁을 수행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피곤한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바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단순히 전쟁을 해서 피곤하였다는 것이 아니다. 이스라엘이 피곤한 것은 사울이 그들에게 당일 저녁까지 금식령을 내렸기 때문이다.
사울은 그날 하루 동안에 블레셋 군대를 완전히 섬멸하기 위하여 백성들에게 먹지도 말고 먹는 시간도 아껴서 싸우라고 지시한 것이다.
하지만 이는 매우 어리석은 명령이다. 전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군사들의 사기이고 우선 잘 먹어야 사기도 오르는 법이다. 그런데 싸우는 사람에게 먹지 말라니 그것이 제정신에서 나온 명령이 아니다.
분명 사울은 명예욕에 사로잡혀 정상적인 판단력을 상실한 것이다. 결국 사울의 이러한 금식령의 결과는 사울의 계획대로 당일에 블레셋을 섬멸하지도 못하게 된다.
사실 그렇게 기대하는 것 자체가 무리다. 지친 사람들이 어떻게 싸울 수 있겠는가? 때문에 요나단은 사울의 금식령에 대하여 듣고 탄식한다.
삼상14:29-30 요나단이 이르되 내 아버지께서 이 땅을 곤란하게 하셨도다 보라 내가 이 꿀 조금을 맛보고도 내 눈이 이렇게 밝아졌거든/30 하물며 백성이 오늘 그 대적에게서 탈취하여 얻은 것을 임의로 먹었더라면 블레셋 사람을 살륙함이 더욱 많지 아니하였겠느냐
군사가 싸우기 위해서는 일단 잘 먹고 강건해야 한다. 강건하지 않고는 싸움에 임하여 좋은 결과를 결코 기대할 수 없다.
그런데 이것은 영적 전쟁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즉 영적 전쟁에 임하는 영적 군사도 강건해야 승리할 수 있다. 엡6:10 종말로 형제들아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고
영적 전쟁에 임하는 영적 군사에게도 제일 중요한 것은 먼저 건강해지는 것이다. 그리고 이를 위해 영적 군사들도 잘 먹어야 한다. 즉 영적 양식을 든든히 먹어두어야 한다. 영적 양식을 잘 먹지 않고는 결코 건강할 수 없다.
그러면 영적 군사가 먹어야 할 영적 양식은 무엇인가? 곧 하나님의 말씀이다. 신8:3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렘15:16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시여 나는 주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자라 내가 주의 말씀을 얻어 먹었사오니 주의 말씀은 내게 기쁨과 내 마음의 즐거움이오나
우리의 영혼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강건해진다. 하나님의 말씀을 부지런히 먹을 때 거기서 우리의 원수들을 대적할 수 있는 힘이 나온다.
우리 주님이 사단의 시험을 받으실 때 어떻게 승리하셨는가? 그것은 주님이 하나님의 말씀이 풍성하심으로 힘이 있어 이기신 것이다. 즉 주님은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해서 사단을 물리치고 승리하신 것이다. 마4: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7 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하시니/10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군사로 부름 받아 평생을 사단의 세력과 영적 전쟁을 수행해야 할 사명이 있는 영적 군사 된 우리 역시 영혼의 영적 양식인 하나님의 말씀을 부지런히 섭취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 영혼의 힘의 근원임을 명심해야 한다. 욥23:12 내가 그의 입술의 명령을 어기지 아니하고 일정한 음식보다 그 입의 말씀을 귀히 여겼구나
벧전2:2 갓난아이들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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