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2235 [영적전쟁] 삼상14:47-48 성도의 삶은 끊임없는 영적 투쟁의 연속이다 [배목새벽설교]

달려라33 2026. 2. 22.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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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5-299 241115 금 삼상14:47-48

제목: 성도의 삶은 끊임없는 영적 투쟁의 연속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X7DCRCGVK3k

 

본문은 사울이 왕위에 있는 동안 싸웠던 여러 나라와 족속들의 이름을 열거하고 있다. 모압과 암몬은 이스라엘의 동쪽에 위치 하고 있는 나라다. 그리고 소바(Zobah)란 다메섹 북쪽의 동부 수리아를 지배하던 아람의 한 도시 국가의 이름이다.

또 블레셋은 이스라엘 서남쪽에 위치 하고 있으며, 아말렉은 남쪽 광야에 위치 하고 있는 족속이다. 이렇게 볼 때 사울은 왕위에 오른 후 이스라엘을 지키기 위해 동서남북 사 방의 적들과 끊임없는 전쟁을 했음을 알 수 있다.

이스라엘의 대적은 한두 민족이나 나라가 아니라 이스라엘 사방에 있었고 그들은 끊임없이 이스라엘을 괴롭혔다. 그리고 이는 비단 사울 시대에만 있었던 현상이 아니다.

이러한 현상은 이스라엘의 역사가 진행되는 동안 계속되었다. 사울 이후의 역사를 보면 다윗은 사울보다 더 많고 복잡한 대적들과 싸워야 했고(삼하8) 뒤이은 왕들 역시 애굽이나 앗수르, 바벨론 과 같은 주변 강대국들의 끊임없는 침공에 맞서 싸워야 했다.

그런데 이처럼 이스라엘이 끝없이 사면의 적들과 싸울 수밖에 없었던 것은 바로 그들이 위치한 지정학적 조건 때문이다.

곧 그들이 들어간 가나안 땅은 당시 동서남북을 연결하는 지리적 요충지였기 때문에 이미 그곳에 자리 잡은 여러 족속들 외에도 끊임없이 패권을 노리는 강대국들로 인해 전쟁이 그칠 날이 없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왜 아무런 전쟁도 없는 안전한 무풍지대로 인도하시지 않고 이처럼 사면의 적들로 둘러싸인 곳으로 인도하셨을까?

이는 아마 제사장 국가로 선택받은 이스라엘 백성으로 하여금 오직 하나님만 경외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즉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선택하신 이스라엘 백성이 믿음의 길을 갈 때에는 이들 대적을 정복하게 하시고 반대로 믿음을 떠날 때에는 이들 대적들로 하여금 가시와 찔레처럼 찌르게 하심으로써 항상 하나님만 바라고 섬기는 민족으로 만드시기 위하여 그들을 사면의 적들로 둘러싸인 곳으로 인도하신 것입니다(2:22. 23;3:4).

그런데 이러한 사실을 깨닫는 것이 오늘 우리에게 중요한 이유는 바로 우리 성도들이 이와 동일한 환경 속에 있기 때문이다. 즉 신약의 모형이요 그림자인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이 그러했던 것 처럼 그 실체가 되는 영적 이스라엘인 우리 성도들 역시 사면의 대적들로 둘러싸여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우리의 대적이 무엇이라고 구체적으로 규정할 수는 없다. 우리의 영적 대적은 과거 이스라엘의 대적이 시대마다 다양하게 나타났듯이 다양한 양태로 나타난다.

사단이 직접적인 우리의 대적이 될 수도 있고 불신 권세자나 불신 가족이 우리의 대적이 될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우리의 주위에는 늘 대적들이 있다는 것이며 결과적으로 우리의 삶은 연속적인 투쟁의 삶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처럼 우리의 삶이 투쟁의 삶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당신만 의지하고 섬기도록 하기 위해 일부러 그러한 환경을 조성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가 처한 현실을 바로 알아야 한다. 우리는 늘 대적들의 도 전에 직면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한 시도 영적으로 나태해져서는 안된다.

또 그러한 현실로 하나님을 원망해서도 안되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러한 환경을 주신 의도를 바로 알고 하나님을 의지하여 부단히 영적 투쟁을 해 나가야 한다. 딤전6:1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입었고 많은 중인 앞에서 선한 증거를 증거하였도다

영적 전투에 있어서 꼭 필요한 것은 우리의 적을 바로 알고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무장하는 것이다. 6:10-18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11 마귀의 계궤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15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18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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