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2233 [동행] 삼상14:45 하나님과 동사하는 자는 아무도 해하지 못한다 [배목새벽설교]

달려라33 2026. 2. 22.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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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3-297 241112 화 삼상14:45

제목: 하나님과 동사하는 자는 아무도 해하지 못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93m9hqqsC-U

 

자신의 맹세를 어긴 요나단을 죽이겠다는 사울의 선언에 대한 백성들의 반응은 사울을 향해 이스라엘에 이 큰 구원을 이룬 요나단이 죽겠나이까 결단코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여호와의 사심으로 맹세하옵나니 그의 머리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할 것은 그가 오늘 하나님과 동사하였음이니이다"라고 한다.

즉 요나단은 하나님과 함께 일하여 이스라엘을 구원하였으므로 설령 그가 사울의 맹세를 거슬렀다 할지라도 그것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이므로 죄가 될 수 없으며 비록 왕이 맹세한 일이라도 요나단을 죽일 수 없다고 항거한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요나단에게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것을 보았다. 요나단의 일이 곧 하나님의 일인 것을 알았다. 그리고 그러한 요나단이 부왕의 명을 어기고 꿀을 조금 먹었다고 해서 죽을 수 없다는 것도 알았다.

왜냐하면 요나단과 함께하신 하나님은 인간 왕인 사울보다 높으신 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요나단을 죽이겠다는 사울 왕에게 항거한 것이다. 결국 사울은 왕의 권위로 맹세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요나단을 죽이지 못한다.

물론 사울로서도 요나단을 죽이지 않게 된 것이 다행한 일이라고 생각하였겠지만 그는 왕의 권위로 맹세한 일을 백성들의 항거로 실행하지 못한 것이다.

어쨋든 여기서 우리는 결과적으로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사람은 그 누구도 해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것은 하나님이 그를 보호하시기 때문이다.

요나단의 경우도 겉으로는 백성들이 보호한 것 같지만 사실은 하나님이 백성들의 마음을 감동하여 요나단을 보호하게 하신 것이다. 하나님은 당신의 사람을 결코 위기에 방치해 두시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당신과 동사하는 사람을 친히 보호하시고 안전하게 지키신다. 91:7 천인이 네 곁에서, 만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다

아무리 권세 있는 사람이라도, 심지어 공중 권세 잡은 사단이라도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사람은 결단코 해할 수 없다. 오늘 본문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요나단의 머리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우리 주님도 하나님께서 당신의 사람의 머리털 하나까지도 보호하신다고 하셨다. 10:29-31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30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바 되었나니/31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실제로 성경을 보면 하나님과 동사한 사람은 누구도 하나님의 허락 없이 허무하게 죽은 사람이 없다. 하나님은 아합의 박해에서 엘리야를 보호하셨고(왕상19), 헤롯 아그립바의 손에서 베드로를 구원하셨으며(12:1-19), 유대주의자들과 세상 권세자의 손에서 바울을 구원하셨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과 동사하고 있다면 어떠한 환난과 어려움이 닥쳐도 염려할 것이 없다. 우리는 그저 하나님만 의지하고 그의 구원을 보면 된다. 41:10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물론 우리는 하나님의 일을 하다가 죽을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의 사명이 다했을 때다. 아직 우리에게 사명이 남아 있는 한 세상은 결코 우리를 해할 수 없다. 이 사실을 믿고 매사에 담대한 우리가 되어야 한다. 살후3:3 주는 미쁘사 너희를 굳게 하시고 악한 자에게서 지키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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