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2251 [회개] 삼상15:13-15 죄는 합리화보다 회개하는 것이 더 현명하고 합리적인 처리 방법이다 [배목새벽설교]

달려라33 2026. 2. 23.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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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1-315 241211 수 삼상15:13-15

제목: 죄는 합리화보다 회개하는 것이 더 현명하고 합리적인 처리 방법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hqD74JTG__I

 

사울은 짐승을 살려둔 것과 관련한 사무엘의 책망을 듣고 자기의 잘못을 시인하기보다는 오히려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려고 좋은 짐승을 살려두었다고 변명한다.

즉 사울은 사무엘 앞에서 끝까지 자기의 죄를 은폐하고 합리화하고 있다. 이미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는 하나님의 사람을 속이려 하였으니 사울의 어리석음이 크게 드러나는 대목이라고 아니할 수 없다.

만일 이때 사울이 자기의 죄를 자복하고 회개하였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그가 결정적으로 하나님께 버림받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55:7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요일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 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 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그러나 사울은 자기의 죄를 회개치 않고 끝까지 합리화함으로 하나님과 자신을 속이려 했으며 결국 하나님께 버림받는 비운의 주인공이 되고 만다.

이는 곧 우리가 하나님에게 죄를 지었을 경우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고 있다. 우리는 흔히 우리의 죄가 드러나게 되면 사울처럼 그 죄를 은폐하려고 거짓말을 하고 어쩔 수 없었다는 말로 합리화하려고 많이 노력한다.

그러나 이러한 모습은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그 죄를 더욱 가중시킬 뿐이다.

우리 국민들이 정치 청문회나 경제 청문회를 바라보다가 분노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만일 그들이 자기들의 실수나 죄를 인정하고 국민 앞에 고개를 숙인다면 누구도 그들에게 돌을 던지지 않는다.

정이 많은 우리 국민은 오히려 선뜻 면죄부를 내주고 새로운 조국 건설에 동참할 것을 제안할 것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증인들, 범법자인 것이 뻔한 이들이 너무 뻔뻔하게 모르쇠로 일관하거나 아예 잘못을 다른 사람에게 전가한다.

그러면 아무리 선한 사람이라도, 또 그들을 용서해 주려고 마음먹고 있는 사람이라도 분통을 터뜨리게 된다. 죄를 철저히 밝혀 반드시 죄값을 치르게 해야 한다고 여론이 비등해진다.

이것은 하나님과 죄인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다. 만일 우리가 우리의 죄를 자복 하면 하나님께서 죄를 인정했으니 벌을 받으라고 하시겠는가? 아니다.

그와는 정반대다. 자복하는 죄에 관한 한 하나님께 서 벌을 내리시지 않으신다. 내리지 않는 정도가 아니라 기억도 하지 않으신다. 대하7: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지라

28:13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치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

그런데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죄를 인정할 줄 모른다. 죄를 인정하기보다 끝없이 합리화하고 다른 사람에게 전가시킨다.

그래서 더 큰 징계를 당하고 벌을 받는다.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 불행이 계속되고 있다. 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그러므로 이제 우리 만큼이라도 현명해져야 한다.

자기 죄를 전가하고 합리화함으로써 하나님의 징계와 심판을 자초하기보다 솔직히 자복 함으로써 용서를 받고 복된 삶을 사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32:5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 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의 악을 사하셨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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