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48-312 241206 금 삼상15:10-11
제목: 성도가 진정 싸워 승리해야 할 대상은 사단의 유혹과 내면의 정욕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b2a2dJQ0yy4
본문을 보면 사울이 하나님의 명령으로 아 말렉을 진멸하러 나간 전쟁에서 그 욕심에 따라 가치 없고 낮은 것은 진멸하고 좋은 것은 취함으로 사무엘을 통해 하나님의 책망을 듣는 것을 기록하고 있다.
사울은 아말렉과의 외적인 전쟁에서는 승리하였을지 모르나 하나님을 향한 자기의 영적 싸움에서는 사단이 사용한 정욕이라는 무기에 무참한 패배를 당한 것이다.
결국 사울은 자기의 정욕을 제어하지 못함으로 아말렉과의 전쟁에서는 승리를 거두었으면서도 정작 하나님께 버림받는 비참한 사람이 되었다.
이것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 주는 것인가? 성도들에게 있어 진정한 승리의 대상은 외부의 적이 아니라 바로 안에서 끝없이 역사하는 사단의 유혹과 정욕을 이기는 것이라는 것을 교훈해 준다.
우리 속에 있는 정욕은 우리가 범죄 하도록 유혹하고 그 죄로 인해서 하나님과 멀어지게 한다. 사단은 이러한 정욕을 통해 끝없이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따르는 대신 자신의 정욕을 따라 움직이도록 강력히 역사한다.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 선한 싸움이다.
벧후2:18 저희가 허탄한 자랑의 말을 토하여 미혹한데 행하는 사람들에게서 겨우 피한 자들을 음란으로써 육체의 정욕 중에서 유혹하여
일단 정욕이 발동되고 나면 어떤가? 사단이 크게 수고하지 않아도 마치 '전자동 시스템' 마냥 자연스럽게 죄를 짓게 된다. 발동되는 것이 어렵지 일단 발동 되고 나면 모든 사람이 '정욕의 노예'가 되는 것이다. 약1:14-15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하와가 어떻게 해서 금단의 열매를 따먹게 되었나? 성경을 보면 사단이 여자의 정욕에 발동이 걸리도록 유혹을 하였다.
금단의 열매를 따먹으면 죽는 대신 하나님과 같이 될 것이라고 유혹했다(창3:5). 그러자 어떻게 되었나?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서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창3:6).
일단 그 마음이 정욕에 이끌리고 보면 이렇게 당해낼 재간이 없다. 이성과 의지도 제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다. 알면서도 정욕의 노예가 되어 거기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다.
정욕이란 이렇게 무섭다. 이른 봄 산모퉁이의 마른 섶에 불이 붙으면 온 산을 다 태우고 나서야 꺼지듯이 정욕도 일단 거기에 끌리고 나면 완전히 자신을 망치고서야 그치는 법이다.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벧전 2:11)
기독교는 분명 금욕의 종교가 아니다. 하지만 자기 절제를 최고의 덕목으로 여긴다.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에서 절제의 덕목은 가장 마지막 위치에 있다(갈5:22. 23).
이는 성령께서 주신 은사, 열매도 적절하게 통제되지 않으면 큰 의미가 없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좋은 것이라도 과하면 좋지 않은데 하물며 육체의 정욕이겠는가?
이는 마치 성능 좋은 자동차에 브레이크가 없는 것과 같아서 대단히 위험하다. 그러므로 우리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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