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6-250 240906 금 삼상13:4
제목: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자 하는 성도는 세상에서 미움을 받는다
https://www.youtube.com/watch?v=gsixIq2iYSM
이스라엘이 블레셋에 의해 가중히 여김을 받았다고 보도하고 있다. 왜 이스라엘을 블레셋이 가중히 여긴 것일까?
요나단이 블레셋의 수비대를 쳤기 때문 이다. 요나단이 블레셋의 수비대를 쳤다는 것은 곧 이스라엘이 블레셋의 예속에서 벗어나겠다는 신호요 하나님의 백성답게 하나님만을 섬기며 살겠다는 표현이다.
그러니까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을 가중히 여기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런데 이와 마찬가지의 현상이 영적 세계에서도 일어난다. 즉 세상은 우리가 세상에서 벗어나 하나님만을 섬기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할 때 우리를 가중히 여기는 것이다.
물론 가중히 여긴다는 것은 우리에 대한 세상의 핍박이 있음을 시사한다. 우리가 세상에 예속되어 있고 세상의 말을 잘 듣는다면 결코 세상은 우리를 가중히 여기거나 우리를 핍박하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가 불신 세상의 예속에서 벗 어나 하나님만 섬기고 경건하게 살겠다고 하면 세상의 핍박이란 이루 말할 수 없다. 마10:22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요즘 말로 하면 '왕따'를 당하는 것은 물론이요 물질적인 면에서도 손해를 보아 야 하고 갖은 비난을 받게 된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요15:18-19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 알라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 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고 말씀하셨다.
또 사도 바울도 이르기를 딤후3:2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고 했다.
하나님의 백성이요 하나님의 자녀답게 경건하게 살려는 성도에게는 반드시 세상이 핍박을 가해 오게 되어 있다. 그래서 다니엘은 사자굴에 들어갔고 그의 세 친구도 풀무불에 들어가는 고난을 당해야 했으며 요셉도 감옥에 들어간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에서 경건하게 살기 위해 받아야 하는 불시험을 이상하게 여기지 말아야 한다. 그것을 두려워하여 위축되거나 회피하지도 말아야 한다.
오히려 참된 그리스도인이라면 그러한 시험을 통해 자기가 세상으로부터도 인정을 받는 그리스도인 임을 알고 감사해야 한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요나단과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고난을 분연히 떨치고 일어나 세상의 예속으로부터 벗어나야 한다.
요나단의 블레셋 수비대 공격이 보여주는 것은 비록 고난과 박해, 심지어 죽음이 올지라도 블레셋의 예속에는 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
정녕 우리 모두 요나단과 같이, 또 이스라엘 백성들과 같이 아무리 무서운 핍박 과 고통이 예상된다 할지라도 경건하게 사는 신앙의 삶을 결코 포기하지 않는 성도들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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