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2187 [승리] 삼상13:5 대적들이 아무리 우세할지라도 최종적인 승리는 서도들에게 있다 [배목새벽설교]

달려라33 2026. 2. 19.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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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7-251 240909 월 삼상13:5

제목: 대적들이 아무리 우세할지라도 최종적인 승리는 성도들에게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8-Mxp2t2mQ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모였는데 병거가 삼만이요 마병이 육천이요 백성은 해변의 모래같이 많더라"고 한다.

이는 이스라엘은 상대도 안될 만큼 블레셋이 군사력에 있어 절대적으로 우세하다는 것이다. 즉 군사력에서만 보면 이스라엘은 이미 패한 것이나 다름없다는 것이다.

사실 당시 이스라엘은 블레셋의 군사력에 도무지 상대가 되지 않았다. 전체 인구수에서 보면 이스라엘이 블레셋에 비해 더 많은 것이 사실이었지만 이스라엘은 상비군이 겨우 3천에 불과하였다.

더구나 이스라엘 군사들은 블레셋의 철기 통제 정책으로 인하여 변변한 무기도 갖추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반해 블레셋은 현대전의 탱크에 견줄 수 있는 병거가 3만에 마병이 6, 그리고 보병의 수도 헤아릴 수 없이 많았다.

그러니 과연 이스라엘이 블레셋의 상대가 되겠는가? 그런데 이것은 비단 사울 당시 블레셋과의 관계에서만 그런 것이 아니었다. 이스라엘은 다윗과 솔로몬 시대를 제외하고는 늘 주변국에 비해 군사적 열세에 놓여 있었다.

애굽, 시리아, 바벨론, 바사, 그리스, 로마, 어느 나라도 이스라엘이 감히 상대할 수 없는 대제국이었다. 하지만 결과는 무엇인가? 그래서 이스라엘이 완전히 망했 는가? 아니다.

수천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건재한 것이 바로 이스라엘이다. 오히려 이스라엘을 일방적으로 핍박하고 박해했던 그 나라들은 지구상에서 사라졌거나 현재 그 후손들이 있다해도 이스라엘보다 결코 번성하지도 않았다.

본문에서도 보면 이스라엘은 그러한 절대적 열세 속에서도 결코 패하지 않았다. 오히려 대승을 거두는 것을 우리는 볼 수 있다. 무엇을 말해 주는 것인가?

하나님을 섬기는 하나님의 백성은 비록 세상에서 늘 핍박을 당하고 절대적인 열세 속에 있지만 영원히 패하지도 않고 망하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께서 물의 경계 정하셔서 아무리 흉용한 파도라도 육지를 덮지 못하게 하시듯 대적자의 경계를 확실히 정해 놓으셨기 때문이다. 104:9 주께서 물의 경계를 정하여 넘치지 못하게 하시며 다시 돌아와 땅을 덮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그래서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의 백성이 물 가운데 지날지라도 물이 엄몰치 못하고 불 가운데로 지날지라도 불이 태우지 못하리라고 했다. 43:1-4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요 네 구원자임이라 내가 애굽을 너의 속량물로 구스와 스바를 너의 대신으로 주었노라/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히 여기고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사람들을 주어 너를 바꾸며 백성들로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우리는 이 말씀을 확실히 믿어야 한다. 참으로 물이라도 성도를 삼키지 못하고 불이라도 성도를 상하게 하지 못하리라고 확신해야 한다.

그럴 때 우리의 대적자의 일방적이고 외형적이고 수적인 우위로 인해 두려워하지 않게 된다. 그것은 일시적이고 외적인 현상일 뿐이다.

그것은 언제 어디서나 동일하다. 하지만 마지막 결과는 성도의 완전한 승리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성도의 삶의 특징을 죽은 것 같으나 살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않고,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는 자라고 정의했다. 고후4:8-10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아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핍박을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고후6:9-10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치 아니하고/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다 죽고 망한 듯이 아슬아슬 버텨나가다가 결국 최종적인 승리를 거두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이요 성도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정해 놓으셨고 또 반드시 그렇게 역사하신다.

그러므로 이것을 확실히 믿고 어두움의 세력에 눌리지 아니하며 나아가 굳건한 믿음으로 승리하는 성도들이 다 되도록 해야 한다.

요일4:4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기는 것이고 그 능력을 끊을 자는 이 세상에 없다. 8:35-39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또한 믿음이 우리로 하여금 세상을 이기게 한다. 요일5:4-5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 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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