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2231 [순종] 삼상14:43-45 하나님은 겸손히 순종하는 자를 지키고 구원해 주신다 [배목새벽설교]

달려라33 2026. 2. 22.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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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295 241107 목 삼상14:43-45

제목: 하나님은 겸손히 순종하는 자를 지키고 구원해 주신다

https://www.youtube.com/watch?v=0COx9BniTZY

 

요나단은 제비뽑기에 의해 자신이 뽑혔을 때 사울의 맹세가 억지스럽고 부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순순히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며 처벌을 받겠다고 한다.

그런데 이는 세상의 눈으로 볼 때는 참으로 어리석은 일처럼 보인다. 왜냐하면 세상의 논리는 이러한 경우, 자기가 옳을 때는 말할 것도 없고 심지어 잘못이 있 을 때조차 온갖 억지를 쓰는 것이 보통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요나단은 이와 전혀 달랐다. 즉 그는 얼마든지 항변할 수 있고 더구나 민심 또한 자기를 지지하고 있었으므로 필요하다면 능히 사울을 제지할 수 있었지만 위의 권세에 복종하는 것이 성도의 마땅한 바였기에 부친이자 왕인 사울의 명령에 따르기로 한다.

그렇다면 이렇듯 순순히 복종하는 요나단을 하나님은 어떻게 하셨는가? 백성들이 사울의 부당함을 지적하며 요나단을 구해 낸다. 이는 겉으로 보기에는 백성이 요나단을 구한 것 같지만 실상 이는 하나님의 섭리다.

하나님은 이전에 믿음에 근거하여 단신으로 적진에 들어간 요나단을 도우셨던 것처럼 이번에는 백성을 통해 요나단을 구원해 내신 것이다.

우리는 이를 통해 하나님은 비록 자기에게 불리하더라도 말씀에 순종하여 끝까지 진리를 행하는 자를 반드시 지키고 구원하심을 알 수 있다.

그런데 혹자는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반문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는 드문 경우고 사실 이 땅을 보면 말씀에 순종하다 손해를 보고 심지어 목숨까지 잃는 일이 더 많지 않은가?" 라고 말이다.

물론 육신의 눈으로 보면 그럴 수도 있다. 하지만 영적으로 보면 이는 대단히 짧은 생각이다. 왜냐하면 우리 하나님은 성도의 죽음을 귀하게 보시는 분으로 그 영혼을 결코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당신의 거룩한 자로 썩지 않도록 지키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116:15 성도의 죽는 것을 여호와께서 귀중히 보시는도다

16:8-10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므로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9 이러므로 내 마음이 기쁘고 내 영광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거하리니/10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지 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

그리고 우리는 바로 주님의 부활을 통해 이를 분명하게 확신할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세상 사람처럼 그 어떤 불리한 상황에 처했을 경우 억지나 거짓까지 동원해 가며 자신의 안전을 도모할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백성답게 끝까지 말씀에 순종하여 진리를 행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그 어떤 통로를 통해서든 지키고 구원하시며 땅에서 받은 손해와 상처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 축복으로 그 모든 것을 넉넉하게 갚아주실 것이다.

단 순종에 있어서 선악의 구분은 있어야 한다. 6:16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순종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뜻에 맞느냐는 것이다. 4:15 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 저것을 하리라 할 것이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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