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47-311 241205 목 삼상15:7-9
제목: 욕심이 앞서면 하나님의 말씀을 거스르게 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oHTQAXmdujs
9절을 보면 "사울과 백성이 아각과 그 양과 소의 가장 좋은 것 또는 기름진 것과 어린 양과 모든 좋은 것을 남기고 진멸키를 즐겨 아니하고 가치 없고 낮은 것은 진멸하니라"고 기록하고 있다.
3절에서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모든 것을 남기지 말고 진멸하라고 말씀하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울과 백성들은 아각과 짐승 중의 좋은 것을 살린 것이다.
이것은 분명 하나님의 뜻과 대치되는 것으로 사울과 백성들이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을 기뻐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럼 왜 사울과 백성들은 하나님의 뜻을 어기면서까지 아각과 좋은 짐승들을 살린 것일까? 그것은 바로 그들의 욕심 때문이었다.
먼저 그들이 아말렉 족속을 진멸하면서도 그들의 왕인 아각을 죽이지 않고 살 린 것은 자기들의 승리를 오랫동안 기리기 위한 것, 즉 명예에 대한 욕심 때문이었다.
다음으로 가치 없고 낮은 짐승은 죽이고 모든 좋은 짐승들을 살린 것은 그들이 물질에 대한 욕심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바로 이런 그들의 욕심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스르게 하는 결정적인 요인이 된 것이다.
이렇게 욕심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일에 가장 큰 걸림돌이다.
만일 우리에게 물질에 대한 욕심이 있다면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키기 위한 선교 헌금이나 감사 헌금, 주일 헌금, 절기 헌금 그리고 하나님께 마땅히 드려야 할 십일조를 드리는 것조차 어려울 것이다.
또 세상적인 명예에 대한 욕심이 있다면 주일을 지키는 것보다 주일날 이루어지는 세상적인 행사에 더 관심을 가지고 그 행사 때문에 주일을 범하게 될 것이다.
또한 자기의 자녀가 세상적으로 잘되길 바라는 욕심을 가지고 있는 부모라면 그 자녀가 교회에 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신앙적으로 성숙되는 것을 바라기보다는 그 시간에 한 자라도 더 공부하 여 좋은 대학에 가는 것을 바랄 것이다.
이렇게 세상적인 욕심이 앞서게 되면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거스를 수밖에 없다.
그래서 베드로 사도는 "사랑하는 자들아 나그네와 행인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벧전 2:11)고 권면하고 있다.
하와를 보라. 그녀는 하나님과 같이 되고자 하는 욕심을 제어하지 못하고 그 욕심대로 행동하였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거스르는 범죄를 저질렀고 그로 인해 잉태의 고통과 남편을 사모하며 살아야 하는 저주를 받지 않았는가(창3:1-21)
그러므로 우리는 이러한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버리고 하나님을 좇는 생활을 해야 할 것이다.
갈5:16-17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딤후2:22 또한 네가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좇으라
'사무엘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249 삼상15:10-13 성도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적극적인 자세로 응답해야 한다 [배목새벽설교] (1) | 2026.02.23 |
|---|---|
| 2248 [적] 삼상15:10-11 성도가 진정 싸워 승리해야 할 대상은 사단의 유혹과 내면의 정욕이다 [배목새벽설교] (0) | 2026.02.23 |
| 2246 [공의] 삼상15:5-6 의인이 악인과 함께 망하는 법은 없다 [배목새벽설교] (1) | 2026.02.23 |
| 2245 [신임] 삼상15:4 하나님이 인정하는 사람은 사람들도 인정하게 된다 [배목새벽설교] (0) | 2026.02.23 |
| 2244 [때] 삼상15:2-3 모든 일에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가장 유효 젉절한 때가 있다 [배목새벽설교] (0) | 2026.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