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1-265 240926 목 삼상13:19-22
제목: 불의의 세력과 타협하면 재기 불능의 상태에 이를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3AmytJVBCsM
본문을 보면 당시 이스라엘 온 땅에 철공이 없어졌다고 한다. 이는 이스라엘 백성이 철제 무기로 무장하여 자신들에게 항거 할 것을 두려워한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의 철공소를 폐쇄하고 철공들을 포로로 사로 잡아 갔기 때문이다.
이것은 그만큼 당시 이스라엘이 블레셋을 대적하지 못하고 철저히 예속되어 있었음을 말해 준다.
하나님의 선민이 왜 이렇게 이방 족속에게 압제를 받으며 도저히 재기할 수 없을 것과 같은 상태에 이르렀는가?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여 이방인들과 타협하였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에 들어가면 모든 이방 족속을 제거하라고 명령 하셨다. 신7:1-2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인도하사 네가 가서 얻을 땅으로 들이시고 네 앞에서 여러 민족 헷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 곧 너보다 많고 힘이 있는 일곱 족속을 쫓아내실 때에/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게 붙여 너로 치게 하시리니 그 때에 너는 그들을 진멸할 것이라 그들과 무슨 언약도 말 것이요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도 말 것이며
출34:12 너는 스스로 삼가 네가 들어가는 땅의 거민과 언약을 세우지 말라 그들이 너희 중에 올무가 될까 하노라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지 않았다. 물론 그들이 가나안 땅에서 아예 이방 족속을 쫓아내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온전히 쫓아내지는 않았다. 그들은 가나안에 정착하여 살면서 편안한 것을 구하게 되었고 결과적으로 이방 족속들과의 전쟁도 회피했다.
즉 적당히 이방 족속들과 타협하며 서로의 공존을 모색했던 것이다. 그러는 사이 이방 족속들은 세력을 키워갔으며 마침 내는 이스라엘보다도 세력이 강하게 되었다.
블레셋은 이스라엘과 비슷한 시기에 팔레스틴으로 이주하여 온 민족이다. 따라서 이스라엘은 마음만 먹으면 블레셋을 제거 할 수 있었다. 그런데 그들과 타협하고 공존한 결과 이제는 자신들의 가장 강력한 대적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그들에게 예속당하는 처지에까지 이르게 된 것이다.
이렇게 하나님의 백성이 불의의 세력과 타협을 하게 되면 처음에는 좋을지 모르나 나중에는 재기 불능의 상태에 이를 수 있다. 그러한 이유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에 들어가면 모든 이방 족속을 제거하라고 명하셨던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이 세상을 말씀으로 정복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세상과 타협하지 말라고 하셨다.
고전10:20-21 대저 이방인의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 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21 너희가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겸하여 마시지 못하고 주의 상과 귀신의 상에 겸하여 참예치 못하리라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의 명령에 철저히 순복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불의의 세력과 절대로 타협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그들을 복음의 능력으로 굴복시키고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 가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우리는 마침내 멸망의 올무에 걸려 다시는 회복하기 어려운 상태에 이를 수도 있다. 실제로 많은 성도들이 세상과 적당히 타협하다가 멸망의 길로 가고 있다. 스9:14 우리가 어찌 다시 주의 계명을 거역하고 이 가증한 일을 행하는 족속들과 연혼하오리이까 그리하면 주께서 어찌 진노하사 우리를 멸하시고 남아 피할 자가 없도록 하시지 아니하시리이까
부디 우리는 오직 하나님만 섬기고 그의 말씀에 절대 순종하며 세상 불의의 세력과는 어떠한 타협도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당장의 평안과 유익을 위하여 불의의 세력과 타협하는 것은 멸망의 첩경인 것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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