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2227 [모범] 삼상14:36 교회는 세상에 진리의 길을 제시하는 나침반이 되어야 한다 [배목새벽설교]

달려라33 2026. 2. 22. 06:56
반응형

2227-291 241101 금 삼상14:36

제목: 교회는 세상에 진리의 길을 제시하는 나침반이 되어야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EtwlFVgv6ls

 

36절을 보면 사울은 백성들이 소와 양들 을 잡아먹고 기력을 회복하자 블레셋에 대해 공격을 계속하자고 하였습니다. 아마도 사울은 군사들의 피곤으로 인해 지체된 전쟁을 그날 안으로 끝내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해 백성들은 왕의 소견에 좋은 대로 하소서"라고 하며 사울의 의견을 좇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때 사울에게 제동을 거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제사장 아히야였습니다. 아히야는 사울에게 먼저 하나님의 뜻을 물어보는 것이 순서라고 말하였습니다.

아마도 아히야는 이전에 사울이 하나님의 뜻을 묻지 않고 자기 생각대로 전투를 계속함으로써 백성들을 괴롭게 했던 점을 염두에 두었던 것 같습니다(19,24).

그리고 이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분명 옳은 자세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며 승패는 오직 하나님께 달린 것이기 때문입니다(21:31).

우리는 이러한 사실에서 한 가지 중요한 교훈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것은 세상이 하나님의 뜻과 다른 길로 나아갈 때 하나님의 제사장으로 부름 받은 우리 교회와 성도는 이를 지적하고 바른 길로 나아 가게 할 의무가 있다는 것입니다.

곧 세상이 자기 욕심과 고집대로 마치 브레이크가 파열된 자동차처럼 질주할 때 우리 성도와 교회가 앞장서서 이를 막고 더 큰 사고를 방지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교회와 성도는 진정 부패한 세상을 바로잡고 그들을 책망해야 할 책임과 사명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는 오직 교회와 성도들만이 감당할 수 있는 일입니다.

왜냐하면 오직 우리 교회만이 참된 진리 의기둥과 터이며(딤전3:15), 교훈과 책망 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합당한 하 나님의 계시(딤후 3:16)를 받은 자는 우리 성도들뿐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오늘 우리는 이러한 아히야 제사장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가 이 시대의 진정한 하나님의 제사장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감당하고 있는지 진지 하게 반성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라도 세상이 그릇된 길로 나아갈 때에는 바른 믿음과 용기로 그 잘못을 책망하고 성경이 제시하는 바르고 참된 길을 선포하는 시대의 선지자요 진리의 나침반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는 요한이 헤롯에게 말하되 당신이 그 여자를 취한 것이 옳지 않다 하였음이라"(14: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