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2260 [권위] 삼상15:25-31 성도의 진정한 권위는 하나님의 뜻을 따를 때 나타난다 [배목새벽설교]

달려라33 2026. 2. 24.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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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0-324 241224 화 삼상15:25-30

제목: 성도의 진정한 권위는 하나님의 뜻을 따를 때 나타난다

https://www.youtube.com/watch?v=4Strha-bHj8

 

사울이 사무엘에게 자기의 죄를 사하고 자기와 함께 하나님께 경배하러 가기를 청할 때에 사무엘이 그 요청을 거절한다.

그러나 사울은 포기하지 않고 사무엘에게 매달려 그 옷자락을 찢으면서까지 자기와 함께 하나님께 경배하러 가달라고 사정을 한다. 그러면 사울은 이스라엘의 왕으로서 왜 이렇게 구차하게 보이면서까지 사무엘에게 매달린 것일까?

이것은 하나님의 선지자인 사무엘이 자기와 함께 예배를 드림으로 자기는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사람이며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권위를 백성들에게 내세우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울의 이 예배는 하나님의 뜻에 따른 것이 아니라 자기를 나습니다. 때문에 그가 하나님의 선지자인 사무엘과 함께 예배를 드리는 모양을 갖춘다 해도 하나님이 주시는 권위는 그에게 나타날 수 없는 것이다.

이는 곧 성도의 권위는 우리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진정으로 순종할 때 자연스럽게 우리의 삶 속에 깃든다는 것을 말해 준다.

우리 성도의 권위는 우리 스스로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물론 우리가 사울처럼 그 모양은 흉내 낼 수는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척하여 사람들을 속이고 사람들 앞에서는 봉사와 헌신의 삶을 추구하는 것처럼 보일 수는 있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은 경건의 모양만을 가지고 있는 외식하는 사람들일 뿐입니 다(딤후3:5). 가정에 조화(造花)를 생화(生花)와 똑같이 만들어 놓아 보라.

그 꽃에 과연 벌과 나비가 날아오겠는가? 처음에는 그 색깔과 모양 때문에 간혹 벌과 나비가 올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조화의 모양이 아무리 살아 있는 꽃과 같다 할지라도 향기가 없기 때문에 결국에는 꿀을 모으는 벌과 나비가 모이지 않는다.

이와 마찬가지로 성도의 권위는 우리가 아무리 흉내 낸다 할지라도 그 삶 가운데 그리스도의 향기가 없으면 그 무용한 실체가 드러나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사울처럼 하나님의 뜻에 불순종하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성도의 권위를 얻으려 하는 사람은 참으로 어리석은 사람이다.

진정으로 권위를 인정받기를 원한다면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의 향기가 있을 수 있도록 생활해야 한다. 약한 자와 가난한 자를 돌보고 나의 것을 나누며 영혼에 상처받은 자를 선한 사마리아 사람(10:33-35)의 사랑으로 치료하고 그들을 구원의 문으로 인도해야 한다. 딤전4:14-15 네 속에 있는 은사 곧 장로의 회에서 안수 받을 때에 예언으로 말미암아 받은 것을 조심 없이 말며 이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여 너의 진보를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그러면 우리는 굳이 성도의 권위를 나타내려 하지 않아도 권위가 따라온다. 우리의 삶 속에서 풍겨나는 그리스도의 향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우리를 하나님과 함께하는 사람으로 인정하고 따르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성도의 권위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도의 권위를 먼저 생각하기보다는 그리스도의 향기가 깃든 삶을 통해 말씀에 순종함으로 복된 길을 걸어가야 한다. 14:18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께 기뻐하심을 받으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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