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2261 [불순종] 삼상15:27-28 불순종은 하나님이 주신 은혜의 옷자락을 찢는 것과 같다 [배목새벽설교]

달려라33 2026. 2. 24.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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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1-325 241225 수 삼상15:27-28

제목: 불순종은 하나님이 주신 은혜의 옷자락을 찢는 것과 같다

https://www.youtube.com/watch?v=6dnJcfDfPkU

 

사울이 사무엘에게 함께 하나님께 경배를 드리러 가자는 요청을 거부하고 돌아가려 할 때 사울이 사무엘의 옷자락을 잡음으로 그 옷자락이 찢어지게 된다.

그러자 사무엘은 자신의 옷자락이 찢어진 것을 기회로 이처럼 이스라엘이 나뉘어 다른 사람에게 갈 것임을 예고한다. 물론 이 모든 일의 원인을 살펴보면 그 중심에는 사울의 불순종이 있다.

사울은 하나님께서 아말렉의 모든 것을 진멸하라고 하셨지만 아각과 좋은 짐승들을 살려서 자기가 취하려 했다(9).

이러한 사울의 불순종은 그가 과거에 이스라엘의 초대 왕으로 등극하게 허락하셨던 하나님의 은혜를 찢어지게 만든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께 불순종할 때 우리에게 허락하셨던 하나님의 은혜를 잃게 된다는 것을 암시해 준다.

우리가 하나님께 순종하면 천 대까지 이르는 은혜와 복을 주시지만(5:10) 불순종하면 받은 은혜까지도 빼앗기게 된다. 28:15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고 네게 미칠 것이니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에덴동산에서 살 수 있는 은혜를 입었지만 그들이 선악과를 따먹는 불순종을 행했을 때 에덴동산과 영생이라는 하나님의 은혜를 잃어버리게 되었다(3:1-24).

또 나답과 아비후는 제사장의 직분을 수행하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지만 그들은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함으로 하나님으로부터 죽임을 당했다(10:1-2).

모세와 아론은 하나님께 부름을 받아 이스라엘을 출애굽시켰던 장본인들이다. 그들은 하나님을 대면하기도 했으며 그 외에도 많은 은혜를 경험한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이었지만 므리바에서 불순종함으로써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있는 하나님의 은혜를 잃었다(20:12.-13)

이렇게 불순종은 우리가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온전히 보존하지 못하게 하여 우리의 삶을 실패로 만든다. 그리고 하나님께 버림받게 만든다. 6:5-6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따라서 불순종을 가슴에 늘 안고 사는 인생은 이미 실패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그리고 하나님 은혜의 테두리 밖에 있는 인생이다. 6:16에서"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그러므로 우리의 삶 속에 불순종의 모습이 있다면 그것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잃어버리고 실패하기 전에 빨리 순종의 모습으로 바꿔야 한다.

즉 순종함으로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보존하고 의에 이르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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