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2268 [신뢰] 성도는 인간이 아닌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고 살아야 한다 (삼상16:1) [배목새벽설교]

달려라33 2026. 2. 24.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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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8-332 250106 월 삼상16:1

제목: 성도는 인간이 아닌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살아야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mrmj9gQlfxA

 

사무엘은 사울로 인하여 크게 슬퍼하였다(15:35). 이는 사무엘이 그만큼 사울에게 큰 기대와 소망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반증해 준다. 사무엘에게 있어서 사 울은 자기가 처음 기름 부어 왕으로 세운 사람이다.

그로 인하여 이스라엘의 왕정이 시작된 것이다. 그러니 사울에 대한 사무엘의 기대와 소망이 얼마나 컸겠는가? 때문에 사무엘은 사울이 실패하고 하나님께 버 림 받게 되었을 때 그만큼 실망의 슬픔도 컸던 것이다.

이러한 사실이 보여주듯이 사람이 사람에게 소망을 둘 때 실망은 필연적이다. 실로 우리는 사람에게 소망을 품었다가 실망하는 사람들을 너무나 많이 보게 된다.

어떤 사람은 자식에게 소망을 품고 자식에게 모든 정성을 기울여 키웠건만 후에는 그 자식에게 외면당하여 실망하는 경우를 본다. 또 친구가 자기를 도와줄 것이라는 소망을 품었다가 그 친구가 실패하기라도 하면 자기의 모든 것을 잃은 듯이 실망하기도 한다.

전두환이 육사11기 동기이며 친구인 노태우에게 공을 들여 대통령을 만들기 위해 스펙을 쌓게 해주려고 국군보안사령관, 체육부장관을 만들어서 초대 체육부장관을 시키고 서울올림픽조직위원장을 시키고 대한체육회회장을 시키고 민주정의당 대표를 시켜서 대통령이 되게 한다. 자기를 보호해 줄줄 알았던 친구 노태우는 자신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5.18사태와 부정부패로 부정적 여론의 대상인 전두환과 거리두기를 하기 위해 전두환을 백담사로 귀향 보낸다.

이처럼 사람은 대개 눈에 보이는 사람에게 소망을 두는 경향이 있다. 이것이 연약한 인간의 한계인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우리가 사람에게 소망을 두게 되면 실망하게 되는 것이 불가피하다.

왜냐하면 인간은 누구를 막론하고 다 실패의 가능성을 지니고 있는 연약한 존재로서 완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인간은 다 실패를 반복하게 된다. 그러니 이러한 인간에게 소망을 둔다면 어찌 실망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그렇다면 우리는 실망하지 않기 위해 무엇에 소망을 두어야 하는가? 성경은 오직 하나님을 자기의 소망으로 삼은 자가 복되다고 말씀하고 있다. 146:5 야곱의 하나님으로 자기 도움을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그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자는 결단코 실망하는 일이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완전한 분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실패하는 일이 없으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과 약속은 그것이 무엇이든 반드시 이루지기 때문이다. 1:17 각양 좋은 은사 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사람들은 변하기도 하고 실패도 하는 존재들이지만 하나님은 변하지도 않고 실패도 없으신 분이시다.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께 소망을 두면 결코 실망치 않는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소망을 사람에게 두어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께 두어 기쁨을 누리도록 해야 한다. 17:5-8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혈육으로 그 권력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6 그는 사막의 떨기나무 같아서 좋은 일의 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광야 간조한 곳, 건건한 땅, 사람이 거하지 않는 땅에 거하리라/7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8 그는 물가에 심기운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찌라도 두려워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6:17-19 하나님은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에게 그 뜻이 변치 아니함을 충분히 나타내시려고 그 일에 맹세로 보증하셨나니이는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이 두 가지 변치 못할 사실을 인하여 앞에 있는 소망을 얻으려고 피하여 가는 우리로 큰 안위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이 소망이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가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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