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1-345 250130 목 삼상16:15-16
제목: 좋은 음악은 정신적 치유에는 도움을 주나 죄의 치유에는 도움을 주지 못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MeSg8kXhCtk
16절을 보면 사울의 신하들은 여호와의 부리신 악신으로 사울이 번민하게 되자 그것을 정신 질환의 하나로 간주하고 음악을 사용해 보자고 제안한다.
이는 음악이 고대 세계에서 정신 질환을 다스리는 방법으로 사용되었음을 시사해 준다. 이처럼 정신 질환을 치료하는 일에 음악을 사용하면 좋은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은 현대의학에서도 일정 부분 인정하고 있는 사실이다.
따라서 이렇게 음악을 들을 때 사울의 마음이 안정되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삼상16:23 하나님의 부리신 악신이 사울에게 이를 때에 다윗이 수금을 취하여 손으로 탄즉 사울이 상쾌하여 낫고 악신은 그에게서 떠나더라
최근에 사람의 세포 운동과 음악의 리듬을 비교한 연구가 있었다. 이 연구 결과에 의하면 어린아이의 세포 운동은 전원 교향곡의 리듬과 같지만 죽어가는 사람의 세포는 진혼곡의 리듬과 같았다고 한다.
이는 음악이 우리의 신체와 정신에 큰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리고 실제로 우리가 밝은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어두운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우울해진다.
임산부들이 좋은 음악을 듣는 이유도 다 이러한 사실들과 무관하지 않다. 즉 좋은 음악을 듣는 것은 우리 자신을 정서적으로 안정되게 하며 우리의 영혼과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지름길인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음악이 정서적 안정에 좋다고 해서 그것이 죄로 인한 정신 질환까지 근원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될 수 없다.
일시적 안정은 줄 수 있지만 근원적 치유는 줄 수 없다. 사울의 경우도 보면 음악을 들을 때는 안정되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재발한다.
사람이 앓는 정신 질환 가운데에는 심한 스트레스나 어떤 충격에 의하여 발생되는 것들이 있다. 이러한 정신 질환은 죄와는 무관하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세상의 모든 질고는 아담의 원죄와 관련되어 있다. 또 세상의 많은 질병이 자신의 죄와 관련되어 있다. 그러나 모든 질병이 자기의 죄와 관련된 것은 아니다.
또 다른 질병이 그러하듯이 모든 정신 질환이 죄와 관련되었다고 볼 수도 없다. 이런 경우에는 의학적 치료와 음악적 치료가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완전한 치유까지 가능하다.
그러나 그것이 죄와 관련하여 발생한 것이라면 일반적인 치료 방법으로는 완전한 치유가 불가능하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죄로 인한 정신적 질병을 궁극적으로 완치시킬 수 있겠는가? 그것은 오직 자신의 죄악을 하나님 앞에 거짓 없이, 숨김없이 고백하는 것이다. 시32:3-4 내가 토설치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 주의 손이 주야로 나를 누르시오니 내 진액이 화하여 여름 가물에 마름 같이 되었나이다
자신의 죄를 솔직히 고백할 줄 모를 때, 또 그것을 숨기고 말하지 않을 때 사람의 심령은 쇠하게 되어 있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악령을 통해 사울을 괴롭게 하시듯 괴롭게 하시거나 다윗의 심령을 누르시듯 누르신다.
그렇게 되면 사람은 어마어마한 스트레스로 인해 식욕도 잃고 수면도 제대로 할 수 없다. 롬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죄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심각한 것이다. 그러므로 죄에 대한 해결 없이는 그 누구도 마음의 안정을 누릴 수 없다. 시32:5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의 악을 사하셨나이다
자신의 죄를 하나님께 고할 때 죄악을 사함 받고 해방의 자유와 기쁨을 누리게 된다. 물론 죄를 인정한다는 것, 자백한다는 것이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러나 거기에는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자유와 기쁨이 있다. 그 이유는 우리 하나님께서는 자백한 죄에 대해서만큼은 반드시 용서해 주시기 때문이다.
용서해 주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모든 것을 원래대로 복귀시켜 주시기 때문이다. 대하7: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지라
그러므로 우리는 지극히 세속적인 것, 세상적인 방법으로 여러분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 나 와야 한다. 시30:2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매 나를 고치셨나이다
그리고 죄를 자백하면 영혼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이를 것이다. 행3:19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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