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79-343 250128 화 삼상16:14
제목: 성령의 영원한 내주는 신약 성도들이 받은 가장 큰 복 중의 하나다
https://www.youtube.com/watch?v=Fr8lAgXrvbk
본문을 보면 여호와의 신이 사울에게서 떠났다고 한다. 우리는 이러한 본문을 보면서 하나님의 신 곧 성령은 성도들에게 임하기도 하고 떠나기도 하는 분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또 사울의 경우를 통해 성령을 받았던 자라도 하나님께 버림받을 수 있구나 하고 생각할 수 있다. 그리고 생각이 여기에 이르게 되면 누구도 구원의 확신을 쉽게 가질 수 없게 된다.
사실 우리는 연약하기에 언제든지 범할 수 있고 그때 하나님의 신이신 성령이 우리에게서 떠나신다면 우리 중에 구원에 이를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런데도 신약 성경은 우리에게 구원의 확신을 가지라고 말한다. 예수를 믿기만 하면 구원이 확실하다고 말씀하고 있다. 롬10: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예수를 믿기만 하면 아무도 멸망치 않는다고 말씀하고 있다. 요10:28-29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29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성경은 무슨 근거로 이렇게 말씀하는 것일까? 그것은 신약 시대에는 성령의 임재 상황이 구약 시대와는 다르기 때문이다.
구약 시대에는 신약 시대처럼 모든 하나님의 백성에게 하나님의 신이신 성령이 임하시지 않았다. 구약 시대에는 아주 특별한 극소수의 사람에게만 하나님의 필요에 의해 성령이 임재하셨다.
예를 들면 모세, 여호수아, 사사 시대의 사사들, 선지자들, 그리고 소수의 왕들에게만 임하였다. 특별히 구약 시대의 성령의 임재는 대개가 하나님의 사역과 연관되어 있다.
즉 구약 시대의 성령은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들이 그 일을 잘 감당 하도록 하기 위해 임하셨던 것다. 말하자면 구약 시대의 성령 임재는 일시적이고 제한적이었다.
때문에 만일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수행하지 못할 때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거두어 가기도 하셨다.
예를 들어 삼손이 타락하여 하나님의 뜻을 옳게 수행하지 못하고 머리카락까지 잘릴 때 하나님께서는 그에게서 성령을 거두셨다. 그러므로 그는 전혀 힘을 사용할 수 없었다.
구약 시대의 성령의 임재란 이러했다. 바로 이것을 알았기에 다윗은 시51:11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신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라고 기도 했던 것이다.
그러나 마가 다락방의 성령 강림이 있는 신약 시대 성령의 임재는 구약 시대 성령의 임재 양상과는 전혀 다르다.
성령 임재로 인해 특히 아들의 영이 우리에게 임해 우리를 아들 삼아주셨다. 롬8:13-14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구약 시대 성령의 임재 목적이 철저히 하나님의 사역과 관련되어 있다면 신약 시대의 성령은 성도의 구원의 보증으로 임재 하신다. 엡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빌1:19 이것이 너희 간구와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도우심으로 내 구원에 이르게 할줄 아는고로
살후2:13 주의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를 위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하심이니
딛3:5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그리하여 성령은 일단 임재하고 나면 구속의 날까지 우리를 떠나지 않으신다. 우리가 죄를 지을 때 성령은 떠나시는 것이 아니고 근심하신다. 엡4: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더 나아가서는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의 회복을 위해 하나님께 친히 간구 하신다. 롬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 곧 신약 시대 성령 임재의 특징은 그것이 모든 성도에게 구원의 보증으로 주어진다는 것과 성령께서 우리를 영원히 떠나지 않으신다는 것이다.
이 얼마나 놀라운 일이고 감사한 일인가? 우리가 이것을 바로 알면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오늘 우리가 무엇을 그리 많이 알고 살아가겠는가?
특히 자신의 영적 상태에 대해 얼마나 잘 알겠는가? 자신이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 정말 옳게 살고 있는지, 가야 할 길을 제대로 가고 있는지 안다는 것이 쉽지 않다.
때로는 부지중에 많은 실수도 한다. 그런데도 이때껏 아무 탈 없이 그런 대로 살아오고, 나중에라도 잘못을 시정하게 되는 것은 우리의 실수나 잘못을 계기로 성령을 거두지 않으시고 오히려 성령의 말할 수 없는 탄식의 간구를 들으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바른길로 인도하시기 때문이다. 요16: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그러한 점에서 볼 때 성령의 영원한 내 주는 우리 성도들이 하나님께 받은 가장 큰 복 중의 하나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이 우리 안에 영원히 내주하는 사실로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해야 한다.
성령이 우리를 감동하여 죄를 생각나게 할 때 진심으로 회개해야 한다. 아울러 성령의 충만을 위하여 기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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