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2278 [성령충만] 삼상16:14 하나님의 통치를 거부하는 자는 필연적으로 악력의 지배를 받는다 [배목새벽설교]

달려라33 2026. 2. 25.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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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8-342 250127 월 삼상16:14

제목: 하나님의 통치를 거부하는 자는 필연적으로 악령의 지배를 받는다

https://www.youtube.com/watch?v=uVbwTZebxfc

 

본문을 보면 여호와의 신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여호와의 부리신 악신이 그를 번뇌케 하신지라"고 기록하고 있다. 이것은 사울의 불순종에 대한 징계로서 하나님의 신이 그의 속에 역사하지 않자 악신이 바로 그 자리를 차지했다는 말이다.

하나님께서 어둠을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빛이 없으면 자연적으로 어두워 지는 원리와 같다. 이는 하나님의 통치를 거부하는 자는 필연적으로 악령의 지배를 받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하나님의 통치를 거부한다고 해서 우리가 우리 자신의 주인이 되는 것은 아니다. 내 삶과 영혼을 내가 지배할 수 있 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오해하는지 모른다.

즉 하나님의 통치를 거부함으로써 자신이 주인이 되는 줄로 착각한다. 하지만 정작 우리가 하나님의 통치를 거부하여 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떠나시는 순간 악령이 우리 안에 역사하여 우리의 몸과 삶을 지배 하게 된다.

주지하다시피 하나님은 만유의 주로서 얼마든지 우리 안에 들어와 역사하시며 우리를 지배하실 수 있다. 그분에게는 그만한 힘과 능력이 있다.

그런데 우리가 간과해서는 안될 사실은 사단과 그의 하수인들인 귀신들도 비록 그 힘과 능력 면에서는 하나님께 미치지 못하지만 우리 인간에 비하면 월등히 강한 영적 존재들이라는 사실이다.

그리하여 그들도 얼마든지 인간 안에 들어가 인간들을 지배할 수 있다. 그들은 인간이 인식하든 인식하지 못 하든 인간에게서 힘의 공백, 통치의 공백이 생기면 그 즉시 그 인간에게로 들어가 그를 지배한다.

영적 세계에는 진공지역이 없다. 빛이 없으면 어둠이듯이 성령충만하지 않으면 악령소굴이 된다. 즉 어떤 사람에게서 하 나님의 통치와 지배가 거두어지는 순간 사단은 그에게로 들어가 새로운 통치자와 압제자로 군림한다. 12:43-45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44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45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이 말씀은 사람에게서 나온 귀신에 대하여 묘사하고 있는데 그 귀신이 어떻게 해서 그 사람에게서 나왔는지는 알 수 없다. 다만 그가 그 사람에게서 쫓겨난 것은 분명하다.

아무튼 사람에게서 쫓겨난 그 귀신은 새로운 거처를 두루 물색하고 다녔다. 그러나 그 귀신이 쉴 곳은 없었다. 그래서 그 귀신은 본래 있던 자기 집, 즉 귀신 들렸던 영혼에게 돌아갈 것을 결심한다.

그런데 돌아온 귀신은 깜짝 놀란다. 왜 냐하면 자기가 살던 영혼이 깨끗이 소제만 되어 있을 뿐 새로운 지배자, 즉 하나님께서 삶의 주인으로 계시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귀신은 즉시 일곱 귀신을 몰고 온다. 아예 이 기회에 강한 귀신을 몰고 와 그 영혼의 영원한 지배자가 되겠다는 것이 그 귀신의 의도다.

물론 이 이야기는 사울 이야기와는 약간 다르다. 하지만 말하고자 하는 점에서는 일치한다. 그것은 하나님의 지배와 통치가 들어서지 않고 거부되는 곳에는 언제나 귀신정부가 들어선다는 것이다.

귀신에게 인격적이고 자율적인 대우란 없다. 그는 독재자다. 원하지 않아도 자기 마음대로 들어와 지배자로 군림한다. 많은 이들이 하나님의 통치와 지배를 거부하는 것도 실은 바로 이와 같은 사실을 모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통치와 간섭, 지배와 보호를 벗어 나는 순간 사단이 들어와 자기 마음대로 우리의 삶을 농단한다는 사실을 알면 누가 감히 하나님의 통치를 거부할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본문 말씀을 통해 이것을 바로 깨닫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통치와 다스림을 거부한다는 것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통째로 사단에게 넘겨주는 것을 의미한다. 스스로 귀신의 지배 아래 들어가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철저히 자신을 하나님의 지배 아래 두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는 사람은 자신의 자유를 억압당하는 것 같으나 사실은 진정한 자유를 누리는 것이며, 하나님의 통치를 거부하는 사람은 진정한 자유인 같으나 사실은 악한 영들인 사단과 귀신의 지배를 받는 것이다.

[연과 연줄]

그리고 사울의 경우가 보여주듯이 악령의 지배를 받는 사람은 그 삶에 평안이 없고 그 결국이 영원한 멸망일 뿐입니이다.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 아니면 악령의 지배를 받게 되어 있다.

아무도 하나님의 지배에서, 혹은 악령의 지배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혹 자신은 하나님이나 악령으로부터 자유롭다고 생 각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야말로 이미 악령의 지배를 강하게 받고 있는 사람이다.

사단에게 속고 있는 사람들 중에 남을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다수 있다. 사단의 지배를 벗어나려면 남을 용서해야 한다. 고후2:10-11 너희가 무슨 일이든지 뉘게 용서하면 나도 그리하고 내가 만일 용서한 일이 있으면 용서한 그것은 너희를 위하여 그리스도 앞에서 한 것이니/11 이는 우리로 사단에게 속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그 궤계를 알지 못하는 바가 아니로라

부디 우리 모두 이 사실을 기억하여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으심으로 참 자유를 누리고 삶을 복되게 만들도록 해야 한다.

때로는 하나님께서 선택된 자 중에 죄를 자꾸 반복해서 지으면 더 이상의 죄를 못 짓게 하기 위해 목숨을 취하시는 경우도 있다. 고전5:5 이런 자를 사단에게 내어주었으니 이는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 얻게 하려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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