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4-348 250204 화 삼상16:17-18
제목: 하나님이 함께하는지의 여부는 삶을 통해 증명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DOoi3xugYgw
18절을 보면 다윗은 호기와 무용과 구변이 뛰어난 사람이었다. 실로 다윗은 외모면 외모, 무술이면 무술, 언변이면 언변, 음악이면 음악 모든 면에서 부족함이 없고 뛰어난 재능을 갖춘 천재적인 인물이었다.
그런데 우리가 여기서 한 가지 주목할 사실이 있다. 그것은 다윗이 그렇게 모든 면에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할 수 있었던 것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셨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본절에서 소년이 다윗이 호기와 무용과 구변을 갖추었다고 말하면서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시더이다"라는 말을 덧붙인 데에는 다윗의 그러한 재능이 하나님이 그와 함께하신 결과라는 의미를 강하게 나타내려는 의도가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사실을 통해 하나님이 함께하는지의 여부는 삶을 통해 증명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다윗에게 있어 사자나 곰을 맨손으로 물리치는 호 기와 무용의 삶은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해 주신다는 확실한 증거가 되었다.
다윗이 골리앗을 물리치기 전에 사울에게 이를 자신한다. 삼상17:34-37 다윗이 사울에게 고하되 주의 종이 아비의 양을 지킬 때에 사자나 곰이 와서 양떼에서 새끼를 움키면/35 내가 따라가서 그것을 치고 그 입에서 새끼를 건져내었고 그것이 일어나 나를 해하고자 하면 내가 그 수염을 잡고 그것을 쳐 죽였었나이다/36 주의 종이 사자와 곰도 쳤은즉 사시는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한 이 할례 없는 블레셋 사람이리이까 그가 그 짐승의 하나와 같이 되리이다/37 또 가로되 여호와께서 나를 사자의 발톱과 곰의 발톱에서 건져내셨은즉 나를 이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도 건져 내시리이다 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가라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기를 원하노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자신과 함께하시는 것을 보이고자 하는 사람은 이를 다른 무엇으로 증명하려 하기보다는 자기의 삶으로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
보디발도 성실하게 충성하는 요셉을 보고 요셉이 하나님과 함께 함을 본다. 창39:3 그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심을 보았더라
즉 하나님께서 주신 성령의 역사가 그 삶 가운데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물론 성령의 역사가 언제나 한 가지로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다윗에게는 호기와 무용과 구변으로 나타났다면 어떤 성도에게는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다만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사람은 그것이 누구나 알 수 있을 정도로 삶 속에서 분명하게 나타나야 하는 것이다.
갈5:22-23을 보면 아홉 가지의 성령의 열매가 나온다. 이러한 성령의 열매도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은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것들이 우리의 삶 속에서 나타나고 있다면 사람들은 이러한 것을 보고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다.
모세는 하나님이 함께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모든 사람이 인정하였다. 무엇 때문입인가? 그는 누구보다도 온유한 성품을 소유했다. 민12:3 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승하더라
또한 홍해를 가르는 하나님의 능력을 행했던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출14:21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어민대 여호와께서 큰 동풍으로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니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된지라
또 바울은 어떠한 핍박에도 굴하지 않고 하나님의 복음을 전했던 충성을 소유했다. 행19:8-10 바울이 회당에 들어가 석 달 동안을 담대히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강론하며 권면하되/9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순종치 않고 무리 앞에서 이 도를 비방하거늘 바울이 그들을 떠나 제자들을 따로 세우고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하여/10 이같이 두 해 동안을 하매 아시아에 사는 자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주의 말씀을 듣더라
또 가는 곳마다 병자들을 고치고 귀신들을 쫓아 내는 능력을 행했다. 행16:16-18 우리가 기도하는 곳에 가다가 점하는 귀신 들린 여종 하나를 만나니 점으로 그 주인들을 크게 이하게 하는 자라/17 바울과 우리를 좇아와서 소리 질러 가로되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종으로 구원의 길을 너희에게 전하는 자라 하며/18 이같이 여러 날을 하는지라 바울이 심히 괴로워 하여 돌이켜 그 귀신에게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즉시 나오니라
때문에 그도 역시 하나님의 사람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물론 오늘날은 구약이나 초대 교회에 비해 기적이 많이 사라졌으며 하나님의 복음으로 행하는 때라는 것을 인정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능력과 성령의 역사는 오 도 복음 속에서 계속된다. 따라서 우리는 복음 속에 나타난 성령의 열매와 능력들을 늘 사모해야 하며 그것을 우리의 삶 속에 나타냄으로 하나님의 사람으로 인정 받아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사람으로 인정받는 것은 우리가 어떠한 삶을 사느냐에 달려 있다. 만약 우리가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삶을 산다면 사람들은 우리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인정하고 우리로 인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성도라 할지라도 불신자들보다 악한 삶을 산다면 이것은 오히려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것을 삶의 향기로 나타내야 한다. 고후8:24 그러므로 너희는 여러 교회 앞에서 너희의 사랑과 너희를 대한 우리 자랑의 증거를 저희에게 보이라
이것이 곧 우리 성도들이 보여줄 수 있는 세상을 향한 증거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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