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2286 [도움] 삼상16:23 하나님의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유익을 준다 [배목새벽설교]

달려라33 2026. 2. 26. 06:34
반응형

2286-350 250206 목 삼상16:23

제목: 하나님의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유익을 준다

https://www.youtube.com/watch?v=Q27soVfr7FI

 

다윗은 하나님이 선택하신 하나님의 사람으로 그가 수금을 탈 때 사울에게 있던 악신이 떠났다. 물론 사울의 회개가 없었기 때문에 일시적인 현상에 그쳤지만 사울은 다윗의 도움으로 잠시나마 상쾌한 기분을 얻을 수가 있었다.

하나님의 사람은 자기의 삶이 유익한 것은 물론이고 다른 사람의 삶에도 하나님의 은혜를 끼친다. 이런 예는 우리 주위에서도 많이 볼 수 있다.

하나님의 사람들이 모인 많은 교회들이 고아원과 양로원 같은 사회 복지 시설을 운영한다. 그리고 지역 사회의 문제들을 조언하고 재정적으로 돕는 교회들도 있다.

인천순복음교회에서도 매년 5월 소년소녀가장돕기, 6월 전쟁미망인돕기, 월남참전군돕기, 8월 독립유공자후손돕기 등을 한다.

기독교인 중에 심지어 어떤 성도들은 개인적으로 소년소녀가장과 자매결연을 맺어 돕기도 하고 호스피스와 같은 사회 봉사활동을 하거나 청소년 상담을 통해 비행청소년들을 바른길로 인도하려고 노력 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 모든 것들이 우리 성도들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물론 불신자들도 이런 활동에 많이 참여한다. 하지만 성도들의 참여가 더 많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렇게 성도들의 삶이 다른 사람들에게 유익을 준다는 것은 성경 속에서 더욱 확실해진다. 23:22을 보면 너희 땅의 곡물을 벨 때에 밥 모퉁이까지 다 베지 말며 떨어진 것을 줍지 말고 너는 그것을 가난한 자와 객을 위하여 버려주라 나는 너의 하나 여호와니라"고 하였고, 3:8에서는 이 말이 미쁘도다 원컨대 네가 이 여러 것에 대하여 굳세게 말하라 이는 하나님을 믿는 자들로 하여금 조심하여 선한 일을 힘쓰게 하려 함이라 이것은 아름다우며 사람들에게 유익하니라"고 기록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은 말씀에 순종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더욱 유익을 주는 삶을 살아야 한다. 만일 우리의 삶을 통해서 다른 사람이 유익을 받지 못한다면 우리의 신앙과 삶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행하지 못하는 것이기 때문이 다. 지금 이 순간에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이웃에게 유익을 주는 선한 사마리아 사람이 되라고 말씀하신다. 18:27 아볼로가 아가야로 건너가고자 하니 형제들이 저를 장려하며 제자들에게 편지하여 영접하라 하였더니 저가 가매 은혜로 말미암아 믿은 자들에게 많은 유익을 주니

그러므로 여러분은 말씀에 순종하는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어서 이 시대를 유익하게 하는 사명을 잘 감당하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고전10:33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나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저희로 구원을 얻게 하라

그런데 본문은 다윗의 연주로 사울에게서 악신이 떠나고 머리가 상쾌하게 되었다는 보도로 끝을 맺고 있다. 이러한 내용을 볼 때 성령으로 충만했던 하나님의 사람 다윗의 놀라운 연주 솜씨에 경탄하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 보면 이렇게 다윗의 연주와 찬양이 경탄을 자아낼 만큼 놀랍다는 생각이 들면 들수록 또 그 한계를 절감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랠 길 없다.

왜냐하면 그렇게 아름답고 능력 있는 연주를 들으면서도 근본적으로 사울의 병은 낫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러한 본문을 대하면서 아무리 아름답고 능력이 있는 연주나 찬양을 들어도 그것이 우리의 마음을 회개로 연결시켜 주지 않는다면 결국에는 무용한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

아름다운 찬양과 연주가 우리에게 일시적 평안을 준다면 회개는 평생의 안식과 평안을 준다. 이것을 깊이 깨달아 항상 회개하기에 게으르지 않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