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9-353 250212 수 삼상17:4-7
제목: 사단의 세력은 언제나 우리보다 강해 보인다 176장 영화로신 주 성령
https://www.youtube.com/watch?v=m7kRwn0-Ajc
본문을 보면 블레셋의 장수 골리앗에 대 해 설명하고 있다. 골리 앗은 약 3m에 이르는 거인이다. 그리고 그가 입은 갑옷 무게는 약 57kg이었고 그가 든 창날의 무게만 해도 약 7kg이나 된다.
이 모든 것은 골리앗이 얼마나 힘이 세고 강한 용사인지를 시사해 주고 있다. 이런 골리앗이 이스라엘 앞에 버티고 서 있으니 이스라엘 군사들이 그 앞에서 용기를 잃은 것도 무리는 아니다.
이스라엘 군사 중에는 감히 그 누구도 골리앗을 대항하여 싸워 보고자 하는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잇다. 참으로 블레셋의 세력은 이스라엘에 비하여 강해 보인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 할 사실은 블레셋과 골리앗이 예표 하는 사단의 세력도 이스라엘이 상징하는 성도들에 비하여 언제나 강해 보인다는 것이다. 물
론 사단의 세력이 실제로 성도의 세력보다 강한 것은 아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골리앗이 이끄는 블레셋이 이스라엘에 비하여 강하게 보이지만 궁극적으로는 다윗을 중심으로 한 이스라엘이 승리하였던 것처럼, 나타난 현상만 보면 사단의 세력이 성도들에 비하여 강해 보이지만 궁극적으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하는 성도들이 최후 승리를 거두게 된다.
하지만 우리가 꼭 명심해야 할 것은 사단의 세력은 언제나 자신들을 강한 것처럼 나타내 보인다는 것이다. 물론 이는 성도들로 하여금 낙심하게 하여 영적 전 쟁을 포기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만일 우리가 싸움을 하는데 상대방이 약하게 보이는 작고 가냘픈 외모를 가지고 있다면 우리는 자신감을 얻고 더욱 적극적으로 그 싸움을 싸워 우리의 능력 이상을 발휘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상대방이 나보다 강하게 보이는 큰 덩치와 험상궂게 생긴 외모를 가지고 있다면 우리는 아마 기가 꺾여 그 싸움을 제대로 할 수 없게 될 가능성이 크 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데스 바네아에서 정탐군을 보내고 나서 눈에 보이는 가나안 족속의 큰 덩치와 높은 성을 보고 전의를 상실한다. 이에 여호수아와 갈렙은 통탄을 한다. 민14:9 오직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 밥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하나
사단이 우리에게 노리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그래서 사단은 늘 우리를 공격해 올 때 우리가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은 문제를 가지고 나아온다. 그리고 우리에게 겁을 주기 위해 위협하고 우리의 삶을 흔들어댄다. 본문의 골리앗처럼 말이다.
그러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본문의 이스라엘처럼 제대로 한번 싸워보지도 못하고 지레 겁을 먹어 포기하고 만다.
그러나 이런 사단의 모습과 계략에 절대 속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사단이 제아무리 어렵고 강한 시험을 가지고 나온다 할지라도 우리가 하나님만 의지하면 그 시험을 능히 물리치고 승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호수아도 가나안 정복 전쟁에 있어서 눈에 보이는 것으로 놀라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마음을 강하게 하고 하나님을 믿고 나아가라고 한다. 수10:25 여호수아가 군장들에게 이르되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고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너희가 더불어 싸우는 모든 대적에게 여호와께서 다 이와 같이 하시리라 하고
하나님은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시험은 허락하시지 않으신다. 고전10:13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우리는 이를 욥에 대한 사단의 시험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욥1:6-2:10) 그리고 사단의 시험과 세력이 아무리 강하게 보일지라도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대적하기만 하면 우리를 피하는 것이 사단의 속성이다. 약4:7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찌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그러므로 영적 싸움에 임했을 때 사단의 모습을 보고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강하게 보이는 사단의 모습은 마치 동물들이 서로 싸울 때 상대를 겁주기 위해 자신의 몸을 부풀리는 것과 같다.
따라서 우리는 비록 사단의 모습과 그 위세가 대단하여 우리가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을지라도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고 담대하게 나아가야 한다. 그러면 사단의 그 과장된 모습과 위세는 하나님의 능력 앞에서 그 실체가 드러나게 된다.
본문에서도 본문의 시작으로만 봐서는 이스라엘은 완전히 망하고 블레셋에 예속될 것 같아 보이지만 결론적으로 보면 죽은 것은 골리앗이요, 망한 것은 블레셋 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단이 주는 두려움을 겁내지 말고 담대해야 한다. 사단의 위세와 시험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감당해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사단을 대적하여 능히 이기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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