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2296 [신앙] 삼상17:12-16 살아있는 신앙의 사람이 하나님 역사의 주인공이 된다 [배목새벽설교]

달려라33 2026. 2. 26.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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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6-360 250224 월 삼상17:12-16

제목: 살아있는 신앙의 사람이 하나님 역사의 주인공이 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GTL-Eidfnuo

 

본문은 '다윗은'이라는 말로 시작하고 있다. 이것은 다윗이 본문과 이후 전개되는 이야기의 주인 공임을 말해 주는 것이다. 앞선 문단에서 주인공은 놀랍고도 아쉽게도 '블레셋 사람' 골리앗이었다.

앞선 문단에서 '블레셋 사람'이란 말이 무려 7회나 나오고 시작도 '블레셋 사람'으로 하고 있다. 실제 모든 사건을 블레셋 사람 골리앗이 주도하고 있다.

그런데 이제 '다윗은'이라는 말로 시작하는 본문과 이하 내용에서는 모든 것을 다윗이 주도한다. 전에는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 사람을 모독했다면 이후 내용에서는 다윗이 블레셋 사람을 모욕하고 있다. 그들을 멸하고 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그 다윗이 이새의 막내였다는 것이다. 주지하다시피 이새에게는 여덟 명의 아들이 있다. 그중 장성한 아들 셋, 곧 엘리압과 아비나답, 삼마는 사울을 따라 전장에 나가 있었고 다윗은 이새의 막내아들로서 베들레헴에서 양을 치고 있었다.

그야말로 다윗은 '나이 많아 늙은 자의 말째'로서 별 볼일 없는 자였다. 그런데 이러한 다윗에게 본문이 보여주는 대로 그에게는 살아 있는 여호와의 신앙이 있었다.

이스라엘 가운데 어느 누구도 따라올 수 없을 정도로 여호와에 대한 신앙으로 똘똘 뭉쳐 있었다.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그를 주인공으로 삼아 사울이나, 다윗을 야단친 엘리압조차 처치하지 못한 골리앗을 때려눕히고 이스라엘을 블레셋의 손에서 구원하신다. 살아 있는 신앙을 가진 사람이 하나님 역사의 주인공이 된다.

아브라함은 노년까지 무자식이었으나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순종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음의 조상이 되었다. 4:18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 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을 인함이라

요셉은 그 신앙으로 가나안의 가근으로부터 자신의 가족을 구원하는 주인공이 되었고, 모세는 그 신앙으로 이스라엘 민족을 종살이하던 애굽에서 구원하여 내었다. 11:24-25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또한 여호수아는 그 신앙으로 출애굽 세대들이 다 광야에서 죽어 갈 때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은 물론 가나안 정복 전쟁의 중심이 되었다.

또 에스더는 그 신앙으로 유다 민족을 멸망의 위기에서 구원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역사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면 살아 있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다윗이 가졌던 것과 같은 믿음을 가져야 한다. 정녕 하나님은 당신을 향해 반응하는 살아있는 믿음의 사람을 들어 사용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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