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2295 [불신] 삼상17:11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의 음성보다 사단의 음성이 더 잘 들린다 [배목새벽설교]

달려라33 2026. 2. 26.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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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5-359 250220 목 삼상17:11

제목: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의 음성보다 사단의 음성이 더 잘 들린다

https://www.youtube.com/watch?v=WXEdVoJ61bI

 

사울과 온 이스라엘이 블레셋 사람, 골리앗의 말을 듣고 놀라 크게 두려워 한다. 사실 이스라엘은 자신들을 모욕하고 위협하는 골리앗의 음성보다 하나님의 음성을 더 가깝게 들어야 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께 대한 믿음이 없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없었다. 그러니 그들에게는 자연히 자신들을 모욕하고 위협하는 골리앗의 음성만 들릴 수 밖에 없었다.

골리앗의 음성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뇌성벽력과도 같이 여겨졌을 것이다. 그러니 그들이 두려움에 사로잡히게 된 것은 당연하다.

우리는 이러한 사실을 통하여 알아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은 우리 성도들 역시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의 음성보다 사단의 음성이 더 가깝게 들린다는 사실이다.

세상에는 많은 소리들이 있다. 그중엔 우리가 들을 수 있는 소리가 있는가 하면 들을 수 없는 소리도 있다. 만일 우리가 세상의 모든 소리를 다 들을 수 있다면 우리는 정상적인 삶을 살지 못하고 미쳐버리고 말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들을 수 있는 소리 중에는 우리의 육체의 귀가 아닌 영혼의 귀로만 들을 수 있는 소리도 있다. 그러한 소리는 두 가지다. 곧 하나님의 음성과 사단의 음성이다.

하나님과 사단은 각각 우리를 향해 계속 해서 음성을 발한다. 그 가운데 하나님의 음성은 우리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책망하는 음성이다. 말하자면 우리를 구원하기 위한 음성이다.

반면 사단의 음성은 우리를 멸망하기 위한 음성이다. 사단은 우리를 멸망으로 인도하기 위하여 어떤 때는 달콤한 유혹의 말을 하기도 하며 어떤 때는 우리의 오금이 저릴 정도로 위협적인 말을 하기도 한다. 일종의 공갈 협박이다.

그런데 우리 성도들에게 믿음이 있을 때에는 사단이 아무리 우리를 유혹하고 위협한다 할지라도 사단의 음성보다 하나님의 음성이 훨씬 크게 들리기 때문에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에게 믿음이 없을 때에는 하나님의 음성보다 사단의 음성이 훨씬 크게 들린다. 이때는 우리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가 매우 어렵다. 오히려 사단의 음성이 너무 커서 사단이 우리의 모든 것을 주관하는 것 같은 착각에까지 빠지게 된다.

그리고 이렇게 되면 결국 골리앗을 두려워한 이스라엘처럼 세상에 대한 두려움이 생길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믿음의 끈을 놓아서는 안된다. 믿음에 굳게 섬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크게 들어야 한다.

히스가야 왕의 치리 당시 앗수르가 이스라엘을 침략했을 때 앗수르 왕 산헤립의 사자 랍사게는 하나님께서 너희를 지키시리라는 히스기야의 말을 듣지 말고 항복하라고 백성들을 위협했다.

당시 상황으로 봐서는 랍사게의 말이 옳은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히스기야와 백성들은 이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랍사게의 말을 듣지 않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 선지자인 이사야에게 나아갔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앗수르의 손에서 구원될 것을 말씀하셨고 당신의 사자를 보내 앗수르 군사 십팔만 오천 인을 죽이고 앗수르의 왕 산헤립도 자기 아들에게 죽임을 당하게 하여 그 약속을 이루셨다. 37:36-38 여호와의 사자가 나가서 앗수르 진중에서 십 팔만 오천인을 쳤으므로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본즉 시체 뿐이라/37 이에 앗수르 왕 산헤립이 떠나 돌아가서 니느웨에 거하더니/38 자기 신 니스록의 묘에서 경배할 때에 그 아들 아드람멜렉과 사레셀이 그를 칼로 죽이고 아라랏 땅으로 도망한고로 그 아들 에살핫돈이 이어 왕이 되니라

히스기야와 그 백성들은 자신들을 위협하는 랍사게의 음성 보다 하나님의 음성을 크게 들었다. 그것은 그들에게 하나님께 대한 믿음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즉 하나님께 대한 그들의 믿음이 그들을 구원했던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도 어떤 상황 속에서도 믿음을 잃지 말아야 한다. 위기에 처할수록 더욱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 그리하면 하나님의 구원의 음성은 크게 들리고 멸망으로 인도하는 사단의 음성은 들리지 않을 것이다.

51:7 의를 아는 자들아, 마음에 내 율법이 있는 백성들아, 너희는 나를 듣고 사람의 훼방을 두려워 말라 사람의 비방에 놀라지 말라

혹 우리를 낙심케 하는 소리, 소망을 가지지 못하게 하는 소리가 들린다면 그것은 우리의 믿음에 이상이 있다는 증거다. 그때에는 각자의 믿음을 돌아보고 하나님께 대한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다윗이 가졌던 그 믿음을 가져야 한다. 설령 골리앗과 같은 큰 문제가 우리 앞에 버티고 서 있을지라도 마침내 승리는 우리 것이 될 것이다. 딤후1:12 이를 인하여 내가 또 이 고난을 받되 부끄러워하지 아니함은 나의 의뢰한 자를 내가 알고 또한 나의 의탁한 것을 그날까지 저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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