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94-358 250219 수 삼상17:11
제목: 하나님이 없는 자에게 세상은 언제나 두려움의 대상이 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o44p_OTC7NI
주지하다시피 사울과 이스라엘 군대에게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신앙이 이미 사라지고 없었다. 그래서 자기들과 블레셋을 견주어 보고 도저히 안되겠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두려워하게 된 것이.
전쟁을 앞둔 군인들은 물론이고 그 군대를 지휘하는 사울에게까지 두려움이 생겼다니 싸움의 승패는 이미 결정난 것 이나 다름없었다.
물론 믿음의 용사 다윗의 활약으로 이스라엘은 승리를 거두게 되지만 실로 이 순간만큼은 절대절명의 위기에 처한 것이었다.
우리는 이상의 사실에서 한 가지 분명하게 알고 넘어가야 한다. 그것은 곧 하나님이 없는 자에게 세상은 두려움의 대상이 되며 그로 인하여 그들은 세상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지 못한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지 않는 자는 망망한 대해에서 홀로 작은 조각 배를 타고 있는 사람에 비유할 수 있다. 이 사람은 바다 한가운데서 미풍에 배가 흔들리기만 해도 배가 뒤집히지는 않을까 하는 두려움을 느낀다.
만일 파도가 일렁거린다면 그 두려움은 더 커질 것이다. 또한 불빛 한 점 없는 칠흑 같은 밤이 되면 홀로 있다는 생각에 새로운 공포와 두려움에 사로잡히게 될 것이다.
그리고 자기 앞날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그 사람은 바다의 모든 것이 두려움의 대상이 될 것이다. 이렇게 하나님이 없는 삶을 사는 사람은 불확실한 인생의 바다에서 끊임없이 다가오는 가정, 형제, 직장, 물질, 성격, 친구, 진로, 명예, 권력의 바람과 파도 때문에 걱정하고 두려워해야 한다.
하지만 하나님이 함께하는 사람,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확신하는 사람은 아무리 커다란 위기가 닥쳐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시23: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또 영어의 몸으로 로마로 이송되던 중 지중해 한가운데서 광풍 유라굴로를 만난 사도 바울의 경우도 그는 두려워 떨기는커녕 한밤중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오히려 많은 사람들을 위로했다.(행27:21-26).
성경에서 이러한 사례를 들자면 한이 없다. 그러므로 우리 중에 누가 당장 어려움을 만났는가? 너무 큰 환난으로 인해 두려워 떨고 있는가? 지금의 문제를 보지 말고 그 이전에 자기의 믿음을 점검하기 바란다.
과연 지금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하심을 믿는가? 이러한 믿음이 있다면 우리에게는 그 어떠한 것도 두려움이 될 수 없다.
악인은 우리의 두려움의 대상인 듯 하나 결국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으로 악인이 두려워 떠는 날이 온다.
시14:1-5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2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3 다 치우쳤으며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4 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무지하뇨 저희가 떡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여호와를 부르지 아니하는도다/5 저희가 거기서 두려워하고 두려워하였으니 하나님이 의인의 세대에 계심이로다
잠1:27 너희의 두려움이 광풍같이 임하겠고 너희의 재앙이 폭풍같이 이르겠고 너희에게 근심과 슬픔이 임하리니
'사무엘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296 [신앙] 삼상17:12-16 살아있는 신앙의 사람이 하나님 역사의 주인공이 된다 [배목새벽설교] (0) | 2026.02.26 |
|---|---|
| 2295 [불신] 삼상17:11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의 음성보다 사단의 음성이 더 잘 들린다 [배목새벽설교] (1) | 2026.02.26 |
| 2293 [교만] 삼상17:10 교만한 대적자는 성도 뒤에 계신 하나님을 보지 못한다 [배목새벽설교] (0) | 2026.02.26 |
| 2292 [패배] 삼상17:9 영적 전쟁에서의 패배는 죄의 종이 되는 첩경이다 [배목새벽설교] (0) | 2026.02.26 |
| 2291 [거룩] 삼상17:8-11 교회가 책임을 다하지 못할 때 세상으로부터 조롱을 받는다 [배목새벽설교] (1) | 2026.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