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2293 [교만] 삼상17:10 교만한 대적자는 성도 뒤에 계신 하나님을 보지 못한다 [배목새벽설교]

달려라33 2026. 2. 26.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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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3-357 250218 화 삼상17:10

제목: 교만한 대적자는 성도 뒤에 계신 하나님을 보지 못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7v724NHEye8

 

골리앗은 이스라엘을 향하여 "내가 오늘날 이스라엘의 군대를 모욕하였으니 사람을 보내어 나로 더불어 싸우게 하라" 고 한다. 이렇게 골리앗은 이스라엘의 표면적 모습만을 보고 큰소리를 친다.

분명히 외적인 요건만으로 본다면 블레셋 군대가 승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리고 이런 확신은 골리앗을 더 교만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골리앗은 자기 눈앞에 있는 무기력에 빠진 이스라엘 군대만 보았지 그 뒤에서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하나님은 보지 못한다.

만일 골리앗이 이스라엘 군대 뒤에 계신 하나님을 볼 수 있었다면 이렇게 교만할 수 없었을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우리를 대적하는 자들의 교만의 이유가 어디에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우리를 대적하는 자들이 교만한 이유는 그들이 우리 뒤에서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보지 못하고 우리의 외적 모습만을 보기 때문이다. 이에 대한 실례는 성경에서 수도 없이 찾아볼 수 있 다.

26:장에 이삭을 얕보고 괴롭혔던 그랄 왕 아비멜렉이 이삭 뒤에 이삭을 돕고 지키시는 하나님이 계신 사실을 알았다면 그렇게 이삭을 괴롭힐 수 있었을까?

3장의 모르드개를 괴롭혔던 하만이 만일 모르드개가 하나님의 사람임을 알았다면 감히 그와 유다 민족을 죽이려고 했을까?

왕하6장에 하나님의 선지자 엘리사를 사로잡기 위해 이스라엘에 군대를 보낸 아람 왕의 경우도 그가 만일 엘리사가 말한 대로 그 뒤에 하나님께서 보내신 불만과 불병거의 존재를 알았다면 그와 같이 무모한 공격을 할 수 있었을까?

후에 블레셋과 모압과 암몬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는데 그 이유는 그들이 교만하여 하나님의 백성을 훼방했기 때문이다. 2:4-10 가사가 버리우며 아스글론이 황폐되며 아스돗이 백주에 쫓겨나며 에그론이 뽑히우리라/5 해변 거민 그렛 족속에게 화 있을찐저 블레셋 사람의 땅 가나안아 여호와의 말이 너희를 치나니 내가 너를 멸하여 거민이 없게 하리라/6 해변은 초장이 되어 목자의 움과 양떼의 우리가 거기 있을 것이며/7 그 지경은 유다 족속의 남은 자에게로 돌아갈찌라 그들이 거기서 양떼를 먹이고 저녁에는 아스글론 집들에 누우리니 이는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가 그들을 권고하여 그 사로잡힘을 돌이킬 것임이니라/8 내가 모압의 훼방과 암몬 자손의 후욕을 들었나니 그들이 내 백성을 훼방하고 스스로 커서 그 경계를 침범하였느니라/9 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하노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장차 모압은 소돔 같으며 암몬 자손은 고모라 같을 것이라 찔레가 나며 소금 구덩이가 되어 영원히 황무하리니 나의 끼친 백성이 그들을 노략하며 나의 남은 국민이 그것을 기업으로 얻을 것이라/10 그들이 이런 일을 당할 것은 교만하여 스스로 커서 만군의 여호와의 백성을 훼방함이니라

이 결과들을 보면 하나님의 백성을 괴롭히려던 이들은 한결같이 패망하거나 혹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이것은 본문에서도 예외가 아니어서 결국 골리앗은 죽임을 당하고 블레셋이 완패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성도 뒤에 계신 하나님을 인 하지 못하고 교만하게 군 이들의 최후 모습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불신의 이 세상 사람들이 우리를 얕보고 교만하게 군다고 해서 요동할 필요가 없다.

본문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당장 죽고 망할 것처럼 겁을 집어먹을 필요가 없다. 또 우리가 무슨 대단한 일을 할 수 있는 것처럼 나설 필요도 없다.

우리는 당당하되 겸손해야 하며, 최종 승리를 확신하되 기다려야 한다. 최종 승자, 승리를 이끌어 내시는 이는 오직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8: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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