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2190 [공명심] 삼상13:8-12 인간의 공명심은 실패에 이르게 하는 요인이 된다 [배목새벽설교]

달려라33 2026. 2. 19.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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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0-254 240912 목 삼상13:8-12

제목: 인간의 공명심은 실패에 이르게 하는 요인이 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4qof_aNYl4M

 

백성들이 흩어지는 것으로 인해 사울이 심리적으로 타격을 받고 그것 때문에 결국은 자기가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죄를 범하게 되었음을 고백하고 있다.

사울에게 암몬 사람과의 전투 때와 같이, 33만이라는 대군을 거느리고 가서 블레셋을 멋지게 무찌르고 백성들로부터 환호와 찬사를 받고 싶어한 공명심(功名心)이 있었음을 반영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사울은 자신의 공명심으로 말미암아 실패에 이르게 된 것이다. 아마도 사울은 이번에도 블레셋을 멋지게 물리침으로써 다시 한번 백성들로부터 인정을 받고 아직까지는 취약했던 왕권을 강화하고자 했던 것 같다.

하지만 사울은 바로 그러한 공명심으로 말미암아 일을 그르치고 하나님께 죄까지 범하는 무서운 결과에 이르게 되었다.

인간에게 있는 공명심이라는 것이 이렇게 무서운 것이다. 시날 평지에 세운 바벨탑이 왜 무너졌는가? 바로 공명심에 사로잡힌 사람들이 하나님은 생각지 않고 자기들의 이름을 내려고 한 까닭에 바벨탑이 무너지고 사람들은 흩어지게 된 것이다.

우리의 생각과 행동은 반드시 하나님의 종, 하나님의 도구로서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행동이 되어야 한다.

벧전4:11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의 공급 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토록 있느니라 아멘

고전6:19-20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고전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사도바울은 자신이 수고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한다. 고전15:10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우리는 남이 대단하게 생각할 만한 큰 일을 이루더라도 자신을 자랑하지 말고 무익한 종임을 고백해야 한다. 17:10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 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의 하여야 할 일을 한것 뿐이라 할찌니라

세상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겠는가? 의를 행할 줄도 모르고 선도 행할 줄 모르는 것이 우리다. 14:2-3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3 다 치우쳤으며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그나마 하나님께서 우리를 가르치기도 하시고, 은혜도 베푸시고, 성령도 주시고, 우리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시니까 의도 행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며 봉사도 하는 것이다.

그러니 우리가 자랑할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이 인간 존재다. 그러므로 늘 하나님 앞에 겸손하고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만 돌릴 수 있는 성도들이 되어야 한다. 12:3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중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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