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2193 [영안] 삼상13:11-12 성도는 현실적 상황을 넘어 하나님의 보좌를 볼 수 있어야 한다 [배목새벽설교]

달려라33 2026. 2. 19.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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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3-257 240916 월 삼상13:11-12

제목: 성도는 현실적 상황을 넘어 하나님의 보좌를 볼 수 있어야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IcYq5He7k7o

 

사울은 제사장의 권리를 침해하여 스스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린데 대한 변명을 한다. 즉 백성은 흩어지고 사무엘은 오지 않고 블레셋은 곧 공격해 올 것 같아서 스스로 제사를 드렸다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사울이 범죄에 빠져 망하게 된 이유를 찾을 수 있다. 그것은 그가 현실적 상황을 넘어 하나님의 보좌를 볼 수 있는 시야를 가지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사울에게는 오직 눈앞에 전개되는 상황만 보였다. 그에게는 흩어지는 백성, 오지 않는 사무엘, 적군의 집결만 보였다. 그에게 하나님은 안중에 없었다. 아니 현실적 상황에 너무 몰입한 나머지 그 너머에 계신 하나님을 볼 수 없었다.

사람이 어떤 문제에 직면하여 그 문제에 몰입하게 되면 그때 다른 것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그것이 바로 어떤 문제에 지나치게 몰입 하였을 때에 나타나는 결과다.

예컨대 우리가 바둑이나 장기를 두다 보면 위기에 몰릴 때가 있다. 도무지 위기를 극복할 묘책이 생각나지 않는다. 그런데 옆에서 훈수하는 사람이 보면 참 좋은 묘책이 보인다.

이 차이는 당사자는 당면한 위기에 집착한 나머지 그 묘책을 보지 못하는 반면 훈수하는 사람은 당면한 문제에 집착하지 아니하고 넓은 관점에서 대국을 보기 때문이다. 주관적과 객관적 시각의 차이이다.

이처럼 당면한 문제에만 집착하면 그 문제를 해결할 묘책을 도리어 발견할 수 없다. 한데 성도들에게는 어떤 문제를 만나든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훌륭한 묘책이 있다. 바로 전능하신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는 것이다. 121:1-2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 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그런데 다급한 상황을 만나게 되면 현실에 몰입한 나머지 훌륭한 그 묘책을 떠올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게 되면 문제는 크게만 보이고 크신 하나님은 작고 희미하게 보인다. 아니 아예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동전은 작고 태양은 크다. 그러나 동전을 눈앞에 갖다 대어 보면 아무리 큰 태양이라도 보이지 않게 된다. 그저 빛만 희미하게 보일 뿐 이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현실적 상황에만 집착하면 아무리 크고 능하신 하나님이라도 보이지 않게 된다. 사울은 바로 그러한 상황에서 악수를 두고 만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위기나 급박한 상황을 만나게 될 때 그 현실적 상황을 넘어 하나님의 보좌를 볼 수 있는 넓은 시야를 가져야 한다. 우리는 위기나 급박한 상황을 만나게 될 때 지나치게 거기에 몰입해서는 안된다.

엘리사 때에 아람이 이스라엘을 침공하여 그를 잡으려고 많은 군사를 그가 있는 도단성으로 보냈다. 엘리사로서는 참으로 급박한 상황을 만난 것이다. 그리하여 그의 사환은 심히 두려워 떨었다.

그러나 엘리사는 한치의 동요도 없이 사환에게 왕하6:16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한 자가 저와 함께한 자보다 많으니라고 말하고 그는 기도하여 사환의 눈을 열어줌으로 산에 가득한 불말과 불병거를 보게 하였다.

이와 같이 우리도 현실적 문제에 당면하면 바로 엘리사가 가졌던 것과 같은 믿음의 시야, 넓은 시야를 가져야 한다. 현실의 당면한 문제보다 월등히 크고 능하신 하나님을 볼 수 있는 시야를 가져야 한다. 4:16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그리할 때 우리는 사울과 같은 실수와 잘못을 범하지 아니하고 날마다 승리하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 121:1-2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 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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