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2196 [경외] 삼상13:13 하나님보다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된다 [배목새벽설교]

달려라33 2026. 2. 20.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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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6-260 240918 목 삼상13:13

제목: 하나님보다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s_7LaKNsE1o

 

사무엘은 사울을 책망하여 이르기를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도다 왕이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왕에게 명하신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라고 한다. 여기서 우리는 사울이 스스로 번제를 드린 근본 이유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사울이 7일을 기다리라는 하나님의 명령이 지엄한 것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스스로 제사를 드린 것은 그가 하나님보다 사람을 더 두려워하였기 때문이다.

즉 사울은 백성들이 자기에게서 떠나는 것이 두려워서, 또한 블레셋이 공격해 올 것이 두려워서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스스로 제사를 드린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기 위해 제사를 드리면서 정작 중요한 하나님의 명령은 어겼으니 실로 아이러니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사울이 하나님보다 사람을 더 두려워한 것은 분명하다. 그리고 이로 인하여 그는 망하는 길에 들어서고 만다.

이처럼 성도가 하나님보다 사람을 더 두려워하게 되면 반드시 올무에 걸리게 된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반드시 하나님을 택해야 할 것인가, 사람을 택해야 할 것인가를 결정하고 선택해야 할 때가 있다.

51:12 가라사대 너희를 위로하는 자는 나여늘 너는 어떠한 자이기에 죽을 사람을 두려 워하며 풀같이 될 인자를 두려워하느냐

그때 지혜자는 이르기를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린다고 했다. 29:25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

그래서 신앙의 위인들은 사람보다 항상 하나님을 더 두려워했던 것을 볼 수 있다. 애굽의 총리까지 올랐던 요셉은 보디발의 아내가 동침할 것을 요구하며 끝없이 유혹하였지만 39:9 이 집에는 나보다 큰이가 없으며 주인이 아무 것도 내게 금하지 아니하였어도 금한 것은 당신뿐이니 당신은 자기 아내임이라 그런즉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득죄하리이까 하면서 그 요구를 거절했다가 모함을 받아 감옥에 갇힌다.

6장에서 다니엘은 왕 외에 다른 신에게 절하거나 기도하면 사자굴에 들어가게 된다는 것을 알았지만 사람을 두려워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만을 두려워하여 하나님께 기도 하다가 결국엔 사자굴에까지 들어갔다.

모두가 사람보다 하나님을 더 두려워하였기에 고난을 자처한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망하지 않았다. 과정상 고난도 있었고 위기도 있었지만 결국에는 그들이 보존되고 존귀하게 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이는 사람을 두려워하면 반드시 올무에 걸려 망하게 되지만 하나님을 두려워하면 반드시 승리와 생명과 영광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든지 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써 스스로 올무에 걸리지 않게 해야 한다. 1:10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오히려 사람보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될 때에 당장은 시련이 올지 모르나 그러한 아름다운 신앙이 우리를 하나님 앞에서 인정받는 자로 만들어 결국에는 우리를 존귀하게 할 것이다.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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